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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탑동 현대자동차 사업소에서 차를 망가트려 놓더니 저를 때릴려고 했어요...ㅡㅡ 씨X

ㅡㅡ |2013.10.16 15:09
조회 1,383 |추천 0

안녕하세요 조금전에 일어난 일인데 완전 어처구니가 없네요..

 

제가 이번년도 4월에 미션오일 갈시기가 되어 쌍용차이지만 회사근처에있는 현대자동차 공업사에

 

차를 맡기고 미션오일을 교환했습니다.

 

물론 쌍용 정품으로 미션오일 교환을 해준다고 해서 믿고 맡겼습니다.

 

쌍용사업소가 아니라 100% 믿질 못해서 몇번이고 당부의 말씀을 드렸어요

 

기사님들한테 잘부탁 드린다고..

 

너무 친절도 했고 인상도 너무들 좋으셔서 기분좋게 정비를 받았습니다..

 

그런데 약 6개월후 몇일전부터 미션의 기어가 잘 안들어 가더니만

 

엊그제 정말 크게 구리시 돌다리 사거리교차로에서 버스와 정면충돌할 뻔한 무서운 사고를

 

날뻔했고..(기어가 안들어 가서 차가 그냥 멈춤..)

 

그후로 무서워서 차를 쓰질 못하고 다음날 바로 쌍용 사업소에 들어가 차량 정비를 맡겼습니다..

 

차가 오래되어 미션이 나간줄 알고 불안해 하고 있는데 제 차를 항상 잘봐주시는

 

쌍용정비소 과장님께서 미션에는 문제가 없고 미션오일이 많이 부족했다고 말씀을 하시더군요...

 

미션오일은 아실지는 모르겠지만 40.000만 킬로에 한번씩 교체하는 오일이고 제가 오일교환

 

맡겼을때는 215.000킬로였고 사고날뻔한 날은 223.000킬로였습니다..

 

충분히 3년이상은 더 탈법한 오일 양인데 오일을 부족하게 넣은 것이였죠...

 

처음엔 너무 화가나고 당장가서 따져야하나 하는 마음이였지만 오일 교환하는 날 너무나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그냥 넘길려고 했습니다..

 

저는 쌍용자동차 가서 수리비 50.000원을 지불했고요...현대자동차 공업사에게는 절대 청구할

 

의양도 없었습니다..

 

세차할때가 되어 오늘 세차를 맡기러 갔습니다 현대자동차 공업사에서 손세차도 해주고 있습니다.

 

간김에 얘기를 드렸습니다..이만저만해서 크게 사고도 날뻔했고 쌍용들어가서 50.000주고

 

오일 보충도하고 왔다고....

 

그런데 예전과는 정말 다른 모습들로 듣는둥 마는둥 하더라구요...

 

그래서 예전에 제가 세차맡겼을때 차를 그냥 길가에 대놔서 뒤에 깜박이등이랑 후미등을 누가

 

훔쳐가서 또 제돈으로 고친적이 있어 주의좀 해달라고 이야기 하고 일단 회사로 돌아왔습니다

 

점심먹고 차를 찾으러 갔는데 다른 분이 와서 (인상도 엄청 안좋았어요) 세차비 계산을 하시려고

 

하시더군요..그래서 얼마냐 물어봤는데 뭐가 기분이 안좋으신지 25.000원이요 하고 툭 내뱉으시더

 

라구요 그래서 제가 그때 미션교환 해주신분이 정말 착하셨고 꼭 사과를 받을려고 한 의도는

 

아니였지만 그래도 이런부분이 있었으니 저는 다 고쳤으니까 상관없는데 다른사람들 한테도

 

그런일이 벌어지면 안돼니까

 

정말 위험하거든요 차에 기어가 나가버린다는 것은.... 제 오일 교환해 주신 분이 어느분이 시냐고

 

물었습니다

 

그러니까 듣는둥 마는둥 하시더니 얼굴도 안쳐다보고 퇴사했어요 이러시는 거예요

 

그래서 점점 제가 화가났죠.. 어떻게 여기서 잘못했는데 제가 이상해 지는 기분이랄까??

 

제가 그럼 일 그만두셨어도 여기서도 책임이 있는데 그렇게 무책임 하게 말씀하시면 어떻해요

 

라고 말씀을 드렸더니 목소리 낮추라고 말씀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지금 들어온 순간부터

 

지금 선생님 하시는 행동이 더 당황스럽고 기분 나쁘다고 했더니 목소리 낮추라고 좋게 말안해??

 

이러면서 반말까지 하며 소리를 땅이 울릴정도로 화를 내시는 거예요!!

 

그래서 내가 왜 목소리를 낮추냐고 같이 소리를 질렀습니다..그랬더니

 

아크릴 판같은 받침대로 진짜 얼굴 바로앞까지 팍팍 밀어가며 어디서 소리를 지르냐고 나가 꺼져

 

라고 정말 죽일것 같은 눈으로 저에게 소리를 치더라구요..ㅡㅡ

 

그래서 제가 이아저씨가 왜이래신발 하고 욕이 나와버렸습니다..

 

너무 화가 났습니다..정말 고생했고 정말 위험했던 상황이였고 생각지도 못한

 

돈이 나갔는데 정말 너무 억울했습니다

 

제가 잘못 신발이라는 욕이 나오고 나서 이게 어디서 신발이냐고 하며 카운터에서

 

저를 진짜 죽일것 처럼 나와서 제앞으로 오더니 때릴려고 했습니다..

 

저는 때리라고 하며 싸우게 됬죠

 

차를 다 뿌셔버린다는둥 직원들한테 이딴차 누가 받았냐는둥 계속 저한테 사무실에서 나가라고

 

꺼지라고 계속 소리치며 난리를 치더군요...어린년이 위아래도 없이 어디서 대드냐고...

 

어린년이 욕나온건 잘못한거고 고객차를 엉망으로 고장내놓고 서비스를 그렇게 개떡으로

 

해논사람이 큰소리 치고 때릴려고 하고 칠려고 하고 내쫒을려고 해도  되는건가요??

 

아직까지 손이 떨리고 눈물이 나네요 너무 억울하고 분하네요...

 

소비자 고발에 전화한다고 했더니 야 나가서 해 빨리 나가 니맘대로해

 

그리고 나한테 신발한거 사과하고가라

 

이러는 거예여요...참 어른이 되서 여자라고 엄청 우습게 보는것 같았습니다..

 

소비자 고발센터에 전화번호를 몰라 일단 경찰서에 전화해서 물어볼려고 했더니

 

경찰관과 통화중인데도 옆에서 고래고래 소리치고 나가라고 또 때릴려는 액션을 취하면서

 

난리를 치니까 경찰관이 거기 어디냐고 물어봐서 바로 경찰이 출동했습니다..

 

경찰이 왔는데도 불구하고 뭐가 그렇게 처음부터 열받았는지 화를 식히지 못하더군요..

 

경찰이 있는데도 저차 빼라며 콱 신발~ 이러면서 저에게 아주 난리를 쳤어요..

 

미션오일 210.000만원돈 주고 교환했습니다..

 

 세차하고나서 깜박이랑 후미등 누가 띄어가서 50.000원

 

제돈으로 고쳤구요...이번에 미션오일 교환잘못해서 50.000만원 수리비 또 들어가고..

 

그리고 나서 또 현대자동차 공업사 가서 욕 한바가지 들어먹고 왔네요..

 

아놔 오늘 기분 진짜 좋았는데 기분 드럽고 경찰 오자마자 진짜 열받아서 그지같이 눈물을

 

보이고 말았어요..아 열받아,,,,

 

그자식은 나를 보며 계속 지랄하고 나도 똑같이 질세라 지랄은 했지만 여자라서 더 무시한

 

기분두 들어서 회사끝나고 한번더 가서 아주 넌덜머리 나게 해주고 올까 생각중입니다..ㅎㅎ

 

아무튼 여러분 야탑동 블루핸지 야탑동 동부점 차고치러 가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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