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둘이 이어질수 없는건 사실이니까,
최대한 여러 사람을 만나보자 생각했어.
하지만 누굴 만나든, 무엇을 하든,
이미 빠져버린 마음은 다시 올라올 생각을 안하더라.
그리고 너는 너무 눈부셔서
매일 날 더 반하게 만들었어.
안되는 거겠지만, 내가 널 좋아하는 만큼
너도 날 좋아해줬음 좋겠다 라고 바란 적이 수도 없어.
잠 잘때 몇번이고 되뇌이곤 해.
혹시 아까 그 행동때문에 눈치채지 않았을까?
그 말이 이상했나?
그때 왜 그랬지? 부담스러웠겠다, 내일은 안 그래야지.
내일은 어떻게 널 대해야 할지 벌써부터 고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