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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찾습니다 ^/^

현인선 |2013.10.17 01:54
조회 2,645 |추천 0

안녕하세요, 제 이야기는 아니고 제 친한 친구의 이야기입니다.

꼭 찾고싶은 사람이 있다고 하길래 판을 추천해줬구, 그 친구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써보았습니다!!

이 이야기에 대해서 내 친구, 내 지인이 이랬었다는데... 했던분들은 꼭 퍼뜨려주세요 ㅠㅠ!!!!!!!!

그리고 인연이 닿는다면 연락한번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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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대구에 사는 24살 남자입니다.

때는 추석이 지난 토요일 (9월 21일 토요일)입니다.

전라남도 광주에 사는 친구들을 보러 서대구 고속터미널에서 차를 기다리고있었습니다.

아마 그때 추석연휴라 그런지 차 시간표에서 없는 차도 운행하고, 터미널은 복잡했습니다.

저랑 그녀는 같은 차를 탑승했습니다. 사실 첫인상도 너무 좋았고, 정말 제 이상형의 여자라고

생각할 정도였습니다. 대구에서는 제 주변에 그런분 흔치안아서...아무튼

우연히도 그 여성분은 제 옆자리에 앉으셨습니다. 버스 맨뒷자리 중앙 통로 자리 아시죠?

여성분이 거기 앉으셨는데 마침 치마를 입고 불편하게 계시더라구요...

처음에는 말붙이기가 좀 그래서 그냥 있었는데...결국엔 휴게소에서 처음 말을 건냈습니다.

"치마때문에 불편하신거 같은데, 혹시 자리 바꾸실래요?" 라고 먼저 말을 건냈습니다.

근데 그 여성분은 "아뇨, 괜찮아요 ^^"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렇게 휴게소에서 쉬고 다시 자리에 앉았는데, 제 옆자리 아저씨가 안쪽으로 들어오시더라구요.

마침 제 다리받이(다리가 위치하는쪽에 있어, 위아래로 조절할수있는 다리받침대)가 위로 올라와

있어서, 아저씨 가시는데 편하시라구 버튼을 눌러 다리받이를 내리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옆에있던 그 여성분의 다리가 슥 올라오더라구요;; 알고보니 제 다리받이 버튼이 아니라

옆에 그 여성분꺼를 실수로 눌러서, 그 여성분의 다리가 움직였더라구요...

그때는 그 상황이 웃기기도하고 어이없기도해서 그여성분과 저는 웃어넘겼습니다.

 

그리고는 전라남도 광주 터미널에 도착을 했고, 그녀는 그곳에서 누구를 기다리는 듯 했습니다.

그게 그 여성분의 마지막 모습입니다...

진짜 제 이상형입니다. 한번 더 보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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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이야기를 주변 여성분한테서 들었다거나, 내가 아는사람인것 같다 하시는분들은

댓글이라도 하나 달아주세요 ㅠㅠ!!!! 그리고 좀...퍼뜨려주세요!!!!

정말 친구가 너무 아쉬워하고, 너무 보고싶어합니다 ㅠㅠ 

꼭 퍼뜨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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