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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몽맘표 초등2학년 가을소풍 도시락-컬러김밥&도시락 포장하기

몽치마몽맘 |2013.10.17 11:42
조회 1,181 |추천 0

 

요즘엔 핸드메이드 도시락 전문점들이 많아

도시락 주문도 편해졌어요.

하지만

왠만한 괜찮다 싶은 수제도시락 주문사이트들의

선생님도시락과 아이도시락 가격은

보통 10만원이 넘어갑니다.

거기다 도시락 특성상 소풍 당일 퀵으로 받아야 하고

퀵비는 거리대로 지불해야 하니 3~4만원까지 나오기도 일쑤

 

그렇다면?

직접 싸자고 맘 먹으니

이거저거 모두 준비하다 보면

10만원 훌쩍 넘어 갑니다.

힘들고 돈은 돈대로 들고 

차라리 주문할까 딜레마에 놓이게 되는 순간

하지만 직접 싼다면 노동의 댓가는 반드시 있는법이지요.

자신만의 특별한 보람찬? 도시락 탄생에

나 스스로 대견해 하며 만족하면 됩니다...ㅋㅋㅋ

 

그리고 나머지 음식들은 식구들이 먹을 수도 있고.

저 역시 김밥 열몇줄 말은거 같아요~

반친구 엄마들 초대해 대접했어요

 

 

 

 

   

 

 

일단 맛도 좋아야지만

포장빨~~~무시 못하는 도시락

소풍 당일 포장빨 좀 살리려면

무조건 도시락쌀 시간을 많이 벌어두는게 관건

우리 엄마들 미리미리 준비하자구요~~

첫번째- 일단 인터넷으로 수많은 도시락 달인들의 작품 감상하며 도시락 컨셉 잡기

          (이번 가을 도시락 컨셉은 컬러김밥이에요)

두번째- 도시락용기들 미리 주문해 두기

세번째-전날 저녁에 최대한 미리 준비해 두기

         예: 김밥 재료 준비(소고기&햄 볶기, 달걀 지단 부치기, 김밥 재료 미리 썰어 두기)

              아이 간식은 미리 포장해 두기

              바베큐 닭봉 미리 오븐에 구워 냉장보관

              새우샐러드, 치킨유부말이 미리 준비하기

              과일 씻어 두기

 

 

 

 

 

 

 

10월 1일은 몽양 가을 소풍 날!

전날 저녁에 미리 준비할건 해놓고

당일 새벽 5시에부터 본격적으로 싸기 시작한 컬러김밥

도시락 3개 싸랴~사진 틈틈히 찍으랴~

완전 정신 없었지만 보람찬 몽맘표 도시락싸기 성공~~!!!

 

자~지금부터

도시락 포장 재료들 부터 차례차례 사진 올려 봅니다.

 

 

 

 

 

 

한번에 주문한 재료들 아니에요.

예전에 사 놓은 것도 있고

여러군데에서 주문해 둔 도시락 포장에 필요한 용품들이에요.

 

 

 

 

 

재밌는 문구의 스티커와 태그들

포장용기에 붙이면 포인트 역할 톡톡히 해요~

 

 

 

 

 

 

동그란 태그는 음료수에 걸어 주면 좋구요.

도시락 마지막 리본포장시 리본에 살짝 걸어 묶어주면 좋아요.

 

 

 

 

 

 

꼬지와 각종 디자인픽

과일 먹을때, 샐러드 먹을때 필요한 꼬지와 귀여운 일제 픽

 

 

 

 

 

 

실리콘 반찬컵과 예쁜 낱개 포장된 물티슈

 

 

 

 

 

도시락안 반찬 담기 좋은

실리콘컵과 유산지컵

예쁜 컬러로 도시락포장에 포인트 역할로 좋아요.

 

 

 

 

 

 

유산지 페이퍼와 왁스페이퍼

여러군데서 미리 준비해 두었던 유산지 페이퍼들

색상 다양해서 원하시는 컬러로 예쁘게

도시락용기에 깔면 도시락이 환해지는 역할

 

 

 

 

 

 

실리콘 칸막이와 반찬 칸막이들

요것 역시 일제로 예전에 미리 사두었던 재료들이에요.

아래 도시락 사진에 어떻게 활용 되었는지 확인해 보세요~

 

 

 

 

 

 

실리콘은 재사용이 가능해요~

 

 

 

 

 

도시락 뚜겅을 러블리하게 변신시켜 줄 도일리와

냅킨 그리고 리본과 함께 도시락 묶기에 사용되는

질긴 컬러 라피아 끈들

 

 

 

 

 

 

 

리본과 컬러 라피아 끈들

리본은 화사하고 러블리한 느낌

라피아는 심플하고 네츄럴한 느낌이에요.

 

 

 

 

 

 

 

두고두고 사용하는 몽양의 도시락용기들

미제 굿빈 도시락 그린과 핑크컬러

일제 2단고양이 도시락통과 신간센도시락통

 

 

 

 

 

 

 

소풍때 마다 없어서는 안될 굿빈도시락

몽양 간식은 요 통에 한방에 해결합니다.

 

 

 

 

 

 

아담 사이즈라 유치원부터 초등 저학년까지만 사용 가능해요.

 

 

 

  

 

 

1회용 도시락용기들

 

 

 

 

 

 

어린이용 팬더, 곰 등 1회용 도시락 용기들도 아주 많이 나와 있구요.

1회용 나무도시락, 내열용기 도시락통, 샐러드용기, 소스통, 샌드위치통 등

정말 다양한 1회용 도시락용기들이 시중에 나와 있어

선택의 폭이 넓어요~

 

 

 

 

 

 

새로 나온 바닥 부분은 나무로 되어 있는 나무도시락통

가격은 다른 도시락통에 비해 비싸지만

음식을 담으면 음식이 예뻐 보이는 효과

 

 

 

    

 

 

뚜껑까지 나무로 된 도시락통을 자주 사용했었는데

뚜껑은 투명해 음식 내용이 보이니 훨씬 예쁜거 같아요~

 

 

 

 

 

김 커터와 비엔나소세지용 커터, 동물몽양 주먹밥틀 등

아이 도시락 쌀때 꼭 필요한 도시락용품들이에요.

 

비엔나 소세지용 커터들로 간단하게 문어 모양

꽃게 모양을 만들 수 있어요.

 

 

 

 

 

동물모양 주먹밥틀은 정말 사용이 간편해요.

밥 넣고 안에 햄 하나 넣어 또 밥 덮어

꾹 눌러 주고 반대쪽으로 밀어 주기만 하면 쑥

깔끔하게 동물모양 주먹밥이 완성됩니다.

 

 

 

 

 

요번 가을소풍 김밥 컨셉은 컬러김밥

색상 다양한 컬러쌀들중 레드, 옐로우, 그린 컬러 구입했어요.

 

씻어 나온 쌀이라

씻은 쌀과 섞어 사용하면 원하는 색상의 컬러밥이 완성

흰쌀에 20~30%만 섞으라 사용설명엔 씌여 있지만

좀더 짖은 컬러를 원한다면 60%정도는 섞어줘야 제대로 컬러밥이 완성됩니다.

 

 

 

  

 

 

컬러밥 땜에

밥을 세번을 따로 지어야 하는 상황 발생 ㅋㅋㅋ

 

 

 

 

 

소풍 전날 저녁에 미리 김밥 재료들은 준비해서...

 

 

 

 

 

 

호일에 싸서 냉장보관해 두시면

소풍 당일 시간 절약 효과!

 

 

 

 

 

 

바베큐소스 바른 닭봉도 오븐에 노릇노릇 구워

냉장보관해 둡니다.

 

 

 

 

 

 

180도 오븐에 20~30여분은 익혀야 충분히 안까지 잘 익어요.

 

 

 

 

 

완성된 닭봉은 먹기 편하게

호일로 끝부분만 둘둘 말아 주세요.

요것 역시 소풍 전날 실시!

 

 

 

 

 

모든 김밥 재료들은 냉장보관해 두시고...

 

 

 

 

  

 

소풍으로 지칠 선생님의 피로회복에 좋은

피로회복제 역시 전날 약국에서 미리 준비해 포장해 두는 센쓰~~~

 

 

 

 

 

 

홍국 찰보리 밥

씻은 홍국 찰보리 쌀을 흰쌀에 섞어 물을 부으니

밥물 역시 빨갛네요.

 

 

 

 

 

소고기 김밥 좋아하는 몽양 땜에

소고기 넣었어요.

소고기 넣으면 김밥 말기 두배로 힘들어 지는데...ㅋㅋ

 

 

 

 

 

 

물김치도 물 쭉 짜내고 넣으면

상큼하고 아삭한 맛의 김밥 완성

 

 

 

 

 

 

선생님도시락과 몽양김밥

그리고 기사님 김밥까지

총 3개를 쌌어요.

 

몽양 김밥부터

사진 올려 봅니다~

 

 

 

 

 

몽양용 가을소풍 도시락은?

도시락구성-컬러김밥과 동물모양 주먹밥, 바베큐 닭봉2개(2단 고양이 도시락통)

                과일(투명 샐러드용기, 과일꼬지)

                간식(굿빈도시락통)

                생수, 물티슈, 젓가락, 미니돗자리

 

 

 

 

 

평소보다 일찍 일어난 몽양도

동물 주먹밥에 눈 달아주는 역할은 직접 했어요.

몽양이 김밥 틀로 찍어낸 김

특별한 재료없이 그냥 얹어 놓으면

잘 붙어 있어요.

 

 

 

 

 

밥은 소금과 깨, 참기름으로 살짝 간을 했지만

그래도 주먹밥 안엔 햄을 살짝 넣었어요.

 

 

 

 

 

옐로우, 레드, 그린까지

컬러밥을 위해 총 3번의 밥을 해야는 수고는 있었지만

도시락통에 담으면 밋밋한 흰밥 보단 훨씬 보기 좋아요~

 

 

 

 

 

 

과일도 층층이 색깔별로 담았어요.

단단한 컬러대추토마토를 제일 아래에 깔아주고

씨없는 청포도

멜론과 파인애플까지 담았어요.

쉽게 과일을 집어 먹을 수 있게

기다린 꼬지도 통에 담아 줍니다.

 

 

 

 

 

 

코믹한 스티커를 투명 용기 뚜껑에 

살짝 붙여주면 완성

가방속에서 뚜껑이 열릴까

염려 된다면

라피아 끈으로 단단하게 묶어 주시거나

스티커로 뚜껑 양쪽을 붙여 주시면 됩니다.

 

 

 

 

 

 

 

 

몽양이 좋아하는 간식 "피쇼"

태국제품이에요.

태국에선 좀 쌀텐데

수입하면서 우리나라 가격은 많이 비싼 피쇼

 

몽양 뿐 아니라 아이들이 대부분 좋아해서

소풍날 같은 반 친구중 몇명도 요 피쇼를 싸왔다고...

 

 

 

 

 

 

굿빈도시락통에 간식은 한방에 담았어요.

딱~저학년 입맛으루다.

 

 

 

 

 

작은 투명 소스통에

초콜릿도 담고.

 

 

 

 

 

 

이제 선생님 도시락입니다~~~

선생님 도시락 구성은?

음료수-동그란 애플주스(태그 걸어줌)와 옥수수 수염차

과일-5단 과일(투명 과일용기), 과일꼬지

새우샐러드-작은사이즈 나무도시락용기

컬러김밥, 닭봉2개, 치킨유부말이-내열 4칸 도시락용기

보냉백, 물티슈, 피로회복제, 젓가락

 

빨간토끼 주먹밥은 몽양이 눈 붙였어요.

놀란 토끼 컨셉

 

 

 

 

 

 

정신없이 쌌더니

정작 준비해둔 샐러드용 소스를 빠뜨렸다는거~~ㅠ.ㅠ

 

 

 

 

 

 

클로렐라밥(그린컬러)도 살짝 넣었는데

그린컬러는 강황카레(옐로우)와 홍국 찰보리(레드)의

짙은 컬러에 밀려 제 역할을 제대로 못하네요.

그래도 맛은 괜찮아요~

 

 

 

 

 

실리콘 칸막이와 반찬칸막이로

데코 완성

 

 

 

 

 

  

 

단백한 치킨 살과 각종 야채로 만든 치킨 유부말이

 

 

 

 

김밥 안의 재료들은 조금씩 바꿨어요.

치즈는 김밥용 치즈 한개 다 넣으시면 좀 짤 수 있어요.

반으로 잘라서 넣으세요~

 

 

 

 

 

 

 

 

토마토, 새우, 양상추, 파인애플 등을 넣어 만든 샐러드

컬러가 예뻐요~

샐러드 드레싱은 작은 소스통에 담아 주시면 되요~

 

 

 

 

 

 

 

과일과 샐러드통 위에 스티커 한장씩 붙여 주시고~

 

 

 

 

 

미리 주문해 둔 보냉백에 선생님도시락을 담아 주시면 됩니다.

어깨에 멜 수도, 손에 들 수도 있어 넘 편해요.

 

 

 

 

 

 

요건 기사님 도시락이에요.

우리 아이 안전을 책임지시는 운전기사님

맛있게 드시고 안전운전 부탁드립니다~

피로회복제 역시 도시락 옆에 같이 넣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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