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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품한 돈을 1년 가까이 못받고 있습니다.

사기당한 사람 |2013.10.18 08:26
조회 190 |추천 0

"나 억울해요"에도 올린 글입니다.

 

너무 억울해서 글을 쓰게 됩니다.

 

어떻게 해결방법이 없을까요?

 

인천 계양구 계산동에 "비X마트", 서구 석남동에 "한X유통"에 납품을 한 사람입니다.

 

친구와 동업을 했구요.

 

2012년 7월에 처음 납품이 들어가서 몇개월 사이에 2천만원 정도의 돈이 지금은 3천만원 정도의 돈이 미수가 되어버렸습니다.

 

처음 한 번 들어간 것이 소위 말하는 코가 껴버렸네요.

 

원래는 작년 추석때 쯤은 정상적으로 운영되니까 그 때는 미수없이 다 준다 그랬습니다.(그 말을 믿었던 제가 바보입니다.) 올해 벌써 추석이 지났네요.

 

이번주 준다 다음주 준다...  이번달 준다. 다음달 준다.  

 

준다준다 하는 것도 수십, 수백번은 되겠네요.

 

법적으로 하려고 해도 실질적으로 운영하는 사장은 따로있고(자기 앞으로 되있는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업체를 다른이름으로 몇번을 바꿔서 법적으로 가압류조차 못하네요.

 

어음공증을 받았지만, 업체를 바꿔서 압류조차 못합니다.

 

누가 보아도 처음부터 돈줄 생각없이 물건을 받은건데...  우리나라  법이 뭐같아서 어떻게 방법이 없네요.

 

위에 두 마트다 대표자는 따로 되있고, 운영하는 사장은 한 사람입니다.

 

지금 "비X마트"라는 곳은 2450만원, "한X유통"이란 곳은 250만원 정도해서

 

총 2700만원이 미수로 되있네요.

 

 

민사말고 형사고소도 생각하고 있는데 "사기"며 "강제면탈"이며 고소는 할 수 있지만, 장담할 수 없고 만약 된다고 하더라도 처벌이 미미해서 (많아봐야 벌금 500만원정도) 큰 소용이 없다고 하네요.

 

올해 봄 이것때문에 신경을 너무 써서 그런지 불면증에 앞면얼굴 근육이 떨려서 한의원을 몇 주 다녔는데 요즘 또 그러네요. 너무 억울하고 분해서 밤에 잠도 잘 안옵니다.

 

차라리 도박이며 뭐를 해서 날린 돈이라면 바보같은 나를 탓하겠지만,(납품한 것도 바보같네요) 이렇게 억울하지는 않을것 같네요.

 

더 억울한 것은 저희가 이것 때문에 엄청 힘들다는 것을 알면서도 줄 생각을 안합니다.

 

차라리 올 초에 이것에 미련두지 말고 새로 시작하는 마음으로 일을 했으면 이정도 까지는 안왔을텐데, 시간만 까먹었네요.

 

제가 해도해도 너무한다고... 너무 억울해서 가만히 못있겠다고 하니 지금 자기한테 협박하냐고 오히려 큰소리치네요.

 

어제도 갔다왔는데 앵무새처럼 똑같은 말만 하고 있네요.(왕복 2시간이 걸립니다.)

 

어렵고 힘든사람을 도와주지는 못할망정 이렇게 매번 거짓말만 하네요.

 

핸드폰은 잘 받지도 않고 꺼질때가 많습니다. 제 생각에는 핸드폰을 두 개 가지고 다니는 것으로 보이네요.

 

사무실에 아들,딸해서 사진을 놓았던데 자식들한테는 부끄럽지 않은지...  아마 자식들한테는 아버지가 열심히 일해서 너희를 키운다 이렇게 말할 것 같네요.....

 

운영하는 사장 나이는 50대 초반입니다.

 

 

그리고, 두 군데다 200평이 넘는 마트입니다.

 

하루매출만 1000만원씩은 넘을걸로 보이는데 해도해도 너무하네요.

 

무슨 좋은방법 없을까요?

 

아! 둘 다 법인인데 지금은 어떻게 바뀌었는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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