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뻔뻔한 학부모

hdoohd |2013.10.18 12:04
조회 1,347 |추천 1
정말.... 답답해서 글올립니다.

영어과외를 하는 대학생입니다. 정말 너무해서 이렇게 글올려요.
가까운 아파트단지에 과외전단지를 붙였고, 연락이 왔습니다.
그게 9월달이였고,  전화상으로 한 번, 그리고 직접 과외학생 어머니를 만나 한 번.
그리고 중간고사 기간이니, 10월부터 하자고 하셔서,
한 달동안 교재를 연구하면서 과외를 기다렸습니다.
그리고 10월이 되고, 첫 수업을 했습니다.
학생이랑 수업을 하고 그 다음날, 학생어머니께서 과외를 못하겠다고, 
아시는 분이 해주신다고, 죄송하다면서 문자가 왔습니다.
정말 황당하고 화가 나서, 그 다음날 장문의 문자로
어쨌거나 계약을 하였으니, 한 번 수업한 비용과 책값을 주셨으면 좋겠다고 하였습니다.
일주일동안 아무 연락이 없길래, 전화를 했는데
하는 말이, 이런말 까지 안하려고 했는데, 학생이 선생님 실력이 없다고 해서
아는 분이 과외 해준다는 것은 핑계라고, 좋게 말했는데,
왜 눈치 없이 이렇게 전화까지 해서 따지시냐고 
미안한 마음도 사라졌다고 하시면서 도리어 화를 내시는 것입니다.
(하지만, 그 학생한테 다른과목을 과외하는 선생님이 제 지인인데
저한테 못하겠다고 하신 그 다음날 아시는 분이 영어과외를 하였고, 
횟수를 늘려서 영어과외를 하고 있다고 들어서 알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하는 소리가. 학생의 복습할 시간을 뺐었고, 
그 학부모도 과외 알아본 노력은 어떡할것이냐고
그건 어떻게 보상할꺼냐고 그러니 쌤쌤으로 가자고 하시고 끊으셨습니다.
정말.... 너무 화가 나고 어이가 없어서....
이런경우... 과외에 있어서 허다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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