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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보다 사람을 더 좋아하는 강아지 제이를 소개합니다!!

김지민 |2013.10.19 01:43
조회 10,206 |추천 55

동물사랑방을 열심히 보는 사람 중 한사람입니다ㅋㅋㅋ

얼마 전에 반가운 요크셔테리어 얼굴을 보고 우리집 강아지도 소개해주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우리집 강아지의 이름은 제이에요 알파벳 J ㅋㅋ

사람이름 같아서 사람들이 처음 딱 제이 이름을 들으면 다시 물어보시는 경우가 많아요ㅠㅠㅠ

이 이름을 지어주신 분은 엄마인데요ㅋㅋ

저희 가족이름에는 다 알파벳 J가 들어간대요ㅋㅋ

근데 중요한 사실은 정작 엄마 이름엔 알파벳 제이가 들어가지 않습니다..ㅋㅋㅋㅋㅋㅋ

그래서 혹시라도 다음에 키우는 동물은 우리가족 4명의 이름에 다들어가는 알파벳 K로 하자고...

근데 제이 하나로도 너무 힘들어서 2번째 동물은 무리일 것 같기도해요ㅠㅠㅠ

 

스마트폰처럼 화질이 그렇게 좋진 않지만,, 강아지와 동거동락하기 시작한지 약 2년이 되어가면서

제 핸드폰 사진의 3분의 2는 제이 사진이에요..

약 1500장정도??

 

자, 이제 본격적으로 제이를 소개합니다~!

어릴때 모습은 어떤 동물들도 다 이쁘겠죠^^

 

 

 

 사실 지금 제이가 저희 가족이랑 사는 과정에서 약간 숨겨진 비하인드(??)스토리가 있는데요

저~~~~~엉말 강아지를 키우고 싶었던 엄마와 저는 강아지 키으는 것을 반대하는 아빠를  피해

아빠가 일나가신 틈을 타 강아지를 집에 데려왔답니다..ㅎㅎ

아빠가 집에 오셨을 때 짠..! 하면서 보여드렸다는..

다행이도 강아지는 환불이 안되기때문에ㅋㅋㅋㅋ

지금까지 저희 가족과 알콩달콩(?) 잘 살고 있답니다..

우리가족이 제이가 새끼때 하도 예뻐하니까 아빠가 쓱 와서 하시는 말씀이

원래 새끼때는 사람새끼든 강아지 새끼든 이쁜법이라고 명언을..ㅋㅋㅋㅋㅋ

이쁠때 사진도 많이 많이 찍고 그랬어야 됬는데.,. 그때가 한순간인줄 몰랐죠, 그땐 미처..ㅋㅋㅋ

 

 

 

 제가 막 혼냈더니 저기 저 구석에 처박혀 있더라고요..

혼내는 와중에도 그게 또 너무 귀여워서ㅠㅠㅠㅠ

 

 

 

 

인형이랑 같이 있으면 인형보다도 작고 인형만큼 귀여웠었는데..

 

 하.. 이사진 잘 봐두세요.. 나중에 비교샷 나갑니다..

 

 

그래요,. 이랬던 제이가.. 이랬던 제이가...!!!

 

 

 

 

 

하나...

 

 

 

 

 

 

 

 

 

 

 

 

 

둘....

 

 

 

 

 

 

 

 

 

 

 

 

 

 

 

 

 

셋...!!!

 

 

 

 

 

 

 

 

 짠!

 

 

 짜잔!

 

 

 짜짜잔..!!!

 

하아.. 아직도 이날을 잊을수가 없어요..ㅋㅋ

처음 강아지를 키워보고 처음 털을 깍아보는 저희가족은..

새끼때 난 털은 무조건 다 깍아버리는 게 좋다는 누군가의 말에..

이..이렇게...이런모습을...보게되엇죠...(또르르)

제이를 데리러 동물병원에 갔는데..

저..저기.. 저희는 요크셔를 맞겼는데요.. 요,,요크셔테리어요..

이건 우리가 알던,.. 제,,제이가 아닌데요..?!!!

 

물론 제이도 첫 미용에 엄청나게 스트레스 받았죠

눈물 자국도 남아있었고, 그날만 토를 7번인가? 했어요..

 

 

 

 

 쓰으읍.. 뭔가 이상한기분이 들었었죠..

털만 깍았을 뿐인데.. 왜 키가 더 큰거 같죠?? 기..기분탓인가..

 

 

 

그래도 자세히..보면 제이 얼굴이 남아있는 거 같기도하구..

제이! 하고 부르면 자기이름이라 알아듣기도하고.. 명백한 제이더군요..ㅋㅋㅋㅋ

 

 

 나는야.. 주인바라기..ㅎㅎㅎㅎ

(제가 억지로 끼운거 아니에요.. 지혼자 놀다가 들어간거지..ㅋㅋ)

 

 

껌 뺏어가지 말라능...아..아니..뺏어가서 나좀 놀아달라능..

아..아니 뺏어가면 물어버릴 꺼라능..

 

도대체 어쩌자는건지ㅋㅋㅋㅋㅋㅋ완전 도전적인 눈빛으로 쳐다보고 있으면서

신경끄면 자꾸 무릎에 껌을 가져다 놓아요 ㅋㅋㅋㅋㅋ

 

 

 제이 찾아봐라~잉

 

 아..아.. 덥다능... 이건 뭐냐능...

뭔 날씨가 이렇게 덥냐능,,, 이런 날씨는 내가 태어나고 첨이라능..

(인제 태어난지6개월 된 제이 빙의)ㅋㅋㅋㅋ

 

 

 

애견 카페에 놀러온 제이..

여긴 어디, 난 누구.. 주인은 어디가뜸,,?

언능 주인 나오라능!!! 나 무섭다능!!!ㅋㅋㅋ

 

 

 그래요.. 저는 제이와 동거동락.. 거의 반나절 이상을 같이 사는 사람이랍니다..ㅋㅋㅋ

 

 

어디보는거야..! 사진찍게 여기좀 봐봐!!

 

 

이,,이렇게 쳐다보면 되는겅미??ㅋㅋㅋ

제이가 이쁜 핑크색 이름표를 했어요

(지금은 맞지도 않아요,,ㅠㅠ 슬퍼요..ㅠㅠ)ㅋㅋㅋ

 

 

제이에게도, 저에게도 충격과 공포를 안겨주었던 그때 그 미용사건이후로

꽤 털이 길은거 같죠?? 되게 금방금방 자라긴 하네요ㅎㅎ

 

 

왜..왜 이렇게 불쌍하게 구석에 처박혀 있는거야ㅠㅠ

내가 시키지도 않았는데 이러고 있는 모습이 웃겨서 또 한컷..ㅋㅋㅋㅋ

 

 

음.. 이건 무슨 눈빛이냐능??ㅋㅋㅋㅋ

 

 

햇빛이 참 좋다능...ㅋㅋㅋㅋ

 

 

 

 옷 코스프레..ㅋㅋㅋㅋㅋ

아.. 위에 사진 보시면서 아신 분들도 있겠지만.. 제이는 여자랍니당..ㅎㅎㅎㅎ여자요 여자..ㅎㅎ

 

 

엄헛!!

제이가..제이를 먹으려 해..!! ㅋㅋㅋㅋㅋ

 

 

 오랜만에 책좀 읽으려고했더니 제이가 자꾸 방해를 해서저렇게 해두고 책을읽다가 제이를 보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중에 저상태로 자더라고요...

서서도 잘자요..

 

 

섹시&요염1.jpg

 

 

 

 

섹시&요염2. jpg

 

와우, 너무 섹시해서 놀랐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맨날 뭔가 걸치고 다니다가 아무것도 안입으니까 서로 어색어색..ㅎㅎ

 

 

배고파 죽겠나봅니다..ㅋㅋㅋㅋ

완전 코를 접시에 박고 먹네요..

 

 

제이가 추울까봐 산책할 때 손수건을 목에 매줬습니다..ㅋㅋㅋㅋㅋ

왜.. 사람도 감기걸리고 나서나 추울때 목에 뭔가를 감아주면 따뜻하잖아요..?

음.. 그런 이치로 제이 목을 따뜻하게 해주기위해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곤 손수건 스타일에 푹 빠졌습니다...(제이말고..제가요..ㅋㅋ)

 

다양한 변신을 추구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진을 추리고 추려서 올렸어요!!

아무래도 제가 제이랑 제일 오래 같이 있어서 사진도 제일 많이 간직하는거 같아요

지금 이런 순간순간들 다 찍어놓고 나중에 한꺼번에 보면

우리 제이가 커가는 모습이 한눈에 보이더라구요 ㅎㅎ

 

나중에 시간이 되면 아직 사진 많이 많이 남았으니까 또 올릴게요 ㅎㅎ

 

그럼 마지막으로 요크셔테리어의 호러를 보여주고 끝내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으로 제이와 관련된 웃픈 이야기인데요..ㅋㅋㅋ

제이를 저만큼 좋아한 제친구가 있어요

제가 제이 사진을 자주 보내줘서 친구가 제이사진을 많이 갖구 있는데

 

친구랑 친구동생은 어느날 제이사진을 같이 보고있었대요,.

그리고 바로 윗사진을 보고 친구와 친구동생은 약 10분은 뿜었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곤 친구 동생이 하는왈..

얜 진짜로 이렇게 못생겼어..?

 

흙...흐읅...ㅠㅠㅠㅠ 너어떻게..그럴수가..

 

근데 어찌 틀린말이 아니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웃고 넘겼다는 웃기고도 슬픈 이야기가 있답니다..^ㅡ^)

 

 

이만 그럼 물러나겠습니다..

안녕히 계세욥!!!

 

추천수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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