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사귀고 있는 남친이랑 너무 좋은 마음에 진도도 끝까지 나갔는데
정말 전 오빠랑 결혼할생각인데...
오빠도 물론 정말 결혼하자구 했구요,
이런말들... 아직 어려서 하는 말일수도 있지만
전 진짜라고 믿고싶거든요... 거짓이라면 진짜 죽을만큼 슬플것같아요
정말로 오빠랑 결혼까지 하고 싶은데 그게 과연 잘 될까요....
오빠가 대학에 가고 군대를 가면 변할수도 있을텐데....
오빠도 다음달에 수능을 보고 내년에 대학에 갈텐데
그때 과연 나를 지금처럼 사랑해줄까? 라고 생각하면 잘 모르겠어요...
요즘 너무 걱정이 되네요....
현실보단 미래가 더 걱정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