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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착녀

점점점 |2013.10.19 16:55
조회 506 |추천 0

(남친없으니 음슴체)

 

그러니까 한 글쓴이가 중2때 집착녀가 전학옴

키좀 크고 표준체형에 그냥 그런 얼굴이었음

처음에는 좀 그랬는데 잘해주길래 친해지기 시작함

 

중이는 다행이 안전하게 별일없이 지나감

중삼때 글쓴이와 초딩떄부터

친한 채은이랑 글쓴이, 집착녀,나머지 3명(밑에 설명)이 같은반이됨

 

글쓴:그냥 키작은애

채은:하는짓이 좀 병맛

집착:채은에게 집착쩔음

지연:통통한애

민혜:말많음

나미:좀 불쌍해짐

 

대충이렇게 여섯이서 다님

같이 멀티가고,카페가고 그럼

근데 한 5~6월 되니까 집착녀의 집착이 시작됨

 

막 체육시간에 "자석"그러는거임ㅋㅋㅋ

난 걔가 먼짓을 하는가 봄

"자석"하니까 갑자기 채은이가 집착년에게 앵기는 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ㄴ나 처음에 먼 ㅈㄹ인가 채은이에게 물음

글쓴:너 왜그럼?

채은:몰라ㅡㅡ 안앵기면 저년 삐짐

글쓴:삐지게 냅둬~

채은:아 ㅅㅂ 멀라 저년 삐지면말도 안함

(채은이 말이 좀 험하지 이때까지 집착년 싫어하지 않았음)

 

삐진다고?

그때까지는 집착년이 삐지는걸 본적 없는 글쓴이는 걍넘김

 

그로부터 하루에도 몇번씩 망할놈의 자석을 외치고 난지 며칠후

집착녀가 나미빼고 다부름

그리고 나미를 쨰리면서 말함

 

집착:너네 쟤(나미)랑 놀지마

 

이러는거임!!!!!!!!

그래서 민혜가 물음

 

민혜:왜왜왜왜?

집착:저년이 일찐이(울반 일찐)한테 뭔 잘못해서 우리도 잘못하면 왕따됨

 

솔직히 왕따당해도 나미랑 의리쩌는 채은이랑 놀면 되는데

유난떠는게 좀그럤음

그래도 저때 까지는 꾀나 괜찮은 친구였기때문에 집착이를 버리기 그랬음

그래서 어짜피 왕따도기도 싫으니 그냥 나미를 버리기로 했음

 

나미는 글쓴이와 제일 친했기 때문에 글쓴이는

 저떄만 생각하면 아직도 가슴이 아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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