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넷상에서 정조대 관련된 블로그를 봤는데 중세시대엔 바람필까봐 여자에게 정조대를 채웠고 남자에겐 수음 방지를 위해서 정조대를 채웠다더군요.
제가 그거보고 장난으로 우리도 이런거 사서 해볼까? 열쇠는 서로 가지고 있기로하고
그랬더니 정색하면서 집착한다구 마구 화내더군요; 그냥 저것만 가지고 화내는게 아니라 그동안에 내가 어쨌다 어쨌다 다 늘어놓으면서 화내서 저두 평소에 장난친거나 섭섭했던것들 다 말하면서 울고불고 대판 싸우다 각자 화난채로 집에 들어가고,,, 몇시간 지나니 카톡으로 헤어지자네요.. 전화는 계속 받지도 않고있구..
이 남자 꼭 저 농담 아니래두 최근에 사랑 많이 식어있었던거 맞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