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편의점 야간알바......

뷮비씨 |2013.10.20 00:19
조회 350 |추천 0
안녕하세요..
눈팅만하다가 너무 화나는 일이 생겨서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지금 제 멘탈이 음슴(그러므로 음슴체를 사용하도록 함)
어법에 맞지 않아도 이해해주세요

글쓴이는 편의점알바 주말오후생임
주말오후에 물건이 많이 들어옴
그러므로 11시 교대타임이 되면 한시라도 빨리 집에가고싶어함.

주말야간알바가 바뀜
근데 그 알바가 쫌 이상함
주말오전 알바생 왈 "내가 십분 일찍오면 내가 오자마자 걔(주말 야간 편의상 야간이라 부르겟슴)가 아무말도 없이 집에 가"

편의점은 하는일이 별로 없는 대신 진열대에 물건을 채워넣어야 하므로 제시간에 못갈때가 많음
그래서 십분에서 오분정도 일찍오는게 일반적임
하지만 그 야간은 오전알바생이 오자마자 정리도 다 안했는데 집에 귀가함...

글쓴이는 생각함 야간.......뭐지....뭐하는인간이지?
딱 그러고 맘
하지만 글쓴이 교대 시간이 다지나가도록 야간이 안옴
딱 열한시 이분에옴(정확히 열한시 이분 몇초정도 됫음)
그러더니 아무말도 없음.
글쓴이 오늘 무슨 일이 있었나보다 하고 맘

다음날 또 늦게옴
아무래도 처음알바하다보니그런가보다 하고 글쓴이 십분일찍오라고 전함. (참고로 이건 점장님뜻임)

말해도 계속 정시 혹은 일이분씩 늦음

그러다 어느날 글쓴이의멘탈을 부셔버리는 사건이 생김
일주일전 편의점 계산기계(포스라함)에 인수인계를 해서 찍은 금액과 남은 돈이 맞는지 확인을 하는 작업을 하고 글쓴이 집에감

그후 점장님이 조심스럽게 글쓴이에게 말함
저번주에 야간이 돈이 오육천원정도 비엇다고 함
그러면서 글쓴이가 돈계산을 잘못했다 말한거 같음

그래서 나에게 앞으로 인수인계할 때 야간이랑 같이하라고함
글쓴이 쫌 기분나빳지만 돈계산 오류나면 안되니깐 야간 기다림
또 늦게옴.
자기실수일수도 있는데 의심한 괴심죄와 지각죄가 합해져 매우빡침

글쓴이왈 "점장님께 십분 일찍오라는 말씀 ㅇ못들으셨어요?"

야간 - 들었어요
하길래

글쓴이 - 앞으로 일찍와주세요 하려함
하지만 야간 참.....대다난 친구임


야간 - 근데 제가 왜 일찍와야되요?

글쓴이 돈세다 멘붕옴
아니 당연히 십분씩 일찍오는게 당연시되잇는 이시점에!

글쓴이 - 그래서 앞으로 이렇게 정시에 맞춰오시게요?

야간 - 아 맞춰오면 될거아니에요ㅡㅡ

그러더니 인수인계했던 돈 다시셈

(참고로 편의점에서는 화폐를 열장 단위로 묶어놈)
열장단위도 다시 풀러서 셈

그러더니 귀찮앗나봄
(그 당시 천원짜리가 백사십일개잇엇음 글쓴이 정확히 기억함)

천원짜리 안세길래 글쓴이 화남
글쓴이 - 천원짜리도 다 일일이 갯수 세셔야죠

야간 - 맞겟죠 뭐.

이럼....

그러더니 편의점 바닥을 보고 바닥 닦으셨어요?함

글쓴이 - 편의점 바닥(컵라면 먹는 부분은 컵라면 드실때마다 닦는 글쓴이임)..
닦았는데요?

야간 - 그런데 왜이래요?

(사실.그렇게 더럽지도 않았음 교대하기 전에 항상 닦아놈)

글쓴이 - (매우띠꺼웟음.)닦았는데요? 못미더우시면 씨씨티비돌려보시던지요 함
그러니 아무말도 없음.

........글쓴이가 뭐잘못한거있나요...여러분........??ㅠ.ㅠ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