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살 여자 대학생입니다
요즘에 친구가 너무 이상해져가요
타지역으로 대학을 오게됬는데 아는사람이아무도 없고 같은지역에서 온 친구네명이서
모여놀게되었어요
근데 그 중에 한명이 자꾸만 변해가요
원래는 그냥 털털한 성격이었는데 시간이 갈수록 중학교때 일진놀이하던 학생으로
퇴화하는거 같애요
말투도 일부러 더 사투리를 심하게하고 우리또래애들은 거의 알아먹지도 모르는 촌말을
길거리에서나 학교에서나 욕섞어 가면서 당당함을 지나쳐서 큰소리로 얘기를 해요
그리고 지나가는사람들 패션지적을 엄~~청해요 저사람은 머리가 왜저래 신발은 뭘
저런걸 신냐 요즘도 저런바지를 입냐....등등 지나가는사람들 열명중에 아홉은 그렇게
평가를합니다....근데 자기가 그러는거를 자각못하는거 같아요. 그냥저냥아는선배가
너는 왜그렇게 모든사람이 못마땅하고 평가를 하냐 라고 말을 하니까 자기는 안그런
데요...그렇게 지나가는사람들평가하는걸들으면서 그러게하며 고개끄덕이는것도 한두
번이지 그렇게 자꾸 들으니까 아침에옷입을때마다 나도그런평가를당하겠지란 생각도 들고..
작년까지만해도 안그랬는데 클럽죽순이가되서 원나잇도 빈번하게하고
그러지 말라고 원래안그랬는데 왜그러냐라고하면 클럽을 성인되서가고 다 큰 성인이
원나잇하는게 어떠냐라고 하는데 피임이라도 똑바로 하면 말을 안해요...콘돔은 느낌
이 안좋다 약은 시간 맞춰서 먹기힘들다...그럼으로써 수술경험도 있네요. 오늘도 헌팅들
어와서 같이 놀았는데 남자랑둘이 나갈려고 하는거에요. 내눈앞에서 그러는건 아니
라는 생각에 술자리파토내고 같이 집에갔는데 술도 들어가고 잠도안오고 이 친구를 어
떻게해야하나 하는 쓸떼없는 걱정에 글을 적어보내요....
이친구를 처음처럼 착하게 마음다잡을 수 있게하고싶습니다
아 그리고 이친구가 대화를하면 제가 말할때 카톡을하거든요......이런것도 고치고싶은데 좋은 방법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