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얘기 털어놓는거 보면 그래도 얼마 안된 커플같진 않겠지만... 요즘 내가 좀 고민이 많아서...
쓸데없이 건강한 탓에 가끔씩 스킨십하다가
내 이성이 본능에 지곤 하는데 그때마다 뭔가 죄책감이 드는거 같아서 힘들다... (아 물론 신체부위를 손으로 더듬는 다거나 그런건 한번도 안했지)
그 친구랑 나는 사랑이 깊어져가고 나는 점점 자제하기 시작하는데..
그 친구는 자기를 지켜줬으면 좋겠다고 말하니까...
오늘도 그랬다.
스킨십이 길어졌는거 같은데 오늘도 완벽하게 참아내지 못해서 아쉽고 미안한 마음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