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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친구로만 생각하는 그사람

3327 |2013.10.21 10:03
조회 362 |추천 0
음 뜬금없이 바로 이야기 할게요.. 올 4월 초였습니다..그사람을 처음본건 다름아닌 지인의 소개로 들어간 회사였어요 그사람은 경리로 저는 현장에서 처음엔 그냥 별다른 생각없이 인사하고 지내며 나이도 동갑이라 더 친해지게 됬네요.. 거기서 그쳤어야 되는데 어느순간 그사람이 친구가 아닌 여자로 보이기 시작하더라구요 매일 톡으로 몇시간식 이야기하고 서로 고민이야기나 회사욕두 하구요ㅎㅎ;; 그러다 연락이 없거나 그럼 그냥 뭐하는지 궁금해지고 기분안좋아 보이면 또 무슨걱정거리 있는건 아닌지 걱정되구요.. 그래서 용기내서 고백해 보기로 했어요ㅎㅎ 뭐 당연 퇴짜 맞았죠ㅎㅎ 한 일주일인가 서로 서먹서먹하고 피하게 되더라구요.. 그러다 그사람이 먼저 말을 걸어 오더라구요 기뻤죠 당연히 그리고 이야기 하더라구요 편한 친구로 지내고 싶다고 자기는 남자에게 관심도 없으니 좋아하지 말아달라고.. 헤머로 한방맞은 기분? 아무튼 그렇게라도 좋으니 옆에있고 싶었어요 그래서 알겠다고 그렇게 하겠다고 근데 좋아하는 맘이 쉽게 정리되진 안을거라고.. 그렇게 벌써 4개월이 넘게 흘렀네요 힘들때나 기쁠때나 항상 그사람이랑 함께이야기 한거 같네요 지금도 마찬가지구.. 그냥 친구로만 생각해야지 하면서 제마음은 그사람을 향해있네요 아직까지..다시 용기내어 고백해보고 싶지만 정말 마지막이 될거같아서 그러지도 못하고 있네요 어느덧 그사람을 알고 지낸지 반년이 넘었네요.. 항상 고민이나 의논할 일이 생기면 먼저 연락하는 건 그만큼 제가 그냥 편한 친구기 때문이겠죠..? 요즘들어 부쩍 힘드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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