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살 직장남입니다
제가 첫출근한날부터
계속 보게되는 한분이 계시는데
제가 못나고 용기가없어서 이렇게 조언을
구하고자합니다
항상 8시 10 분경에
부산 경전철타시는 그분!
나이도 이름도모르고
어디에 내리는지도 모르는 그분을
짝사랑한지3게월이 되어가네요
제가 숫기도 용기도없어서
마음을다잡고 머리도해서
말걸어보려했지만...
괜히 설레발치고 피해주진않을까
염려되어 발만동동 구르네요...
일부러 올때까지 기다렸다가 오면타고
오늘도 안보여서 전철을탔는데
그분이 옆자리 비워진 상태로 계시길래
가려했지만
다른분이 앉아서. , 실패ㅜ
항상 안경끼고
가끔 원피스도입지만
날이추워서인지 바지를입으시던데...
그래도 그분아침에 보고나면
하루가 즐겁네요...
바라만보기는힘들고..
그러자니 그분께 피해될까...염려되고...
그분을 아시거나...또는
조언을 구하고자합니다..
그리고 그분이 혹여나 볼수있게
많은 도움 부탁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