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 저 타로 얘기 오늘의 톡 된건가요
;;;
제목이 바껴있어서 제꺼 아닌 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궁금한 귀신의 세계 '타로' 라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쁜 말로 바뀌어 있었네요...
어쨌든 기뿜니당...!!! 그리고 부끄럽기도 하구요; ![]()
상단 노출이 되고 있으니 욕을 한바가지 먹겠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괜찮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이가 들어서 그런지 실질적인 피해가 오는 게 아니면 위화감이 없음..ㅠㅠ
20대 중반의 비애 ...ㅎ; 아...;;;;ㅋㅋㅋㅋ
여튼 타로카드에 많은 분들이 관심이 있으신 것 같네요~
아무래도 길가다가도 자주 접하고 그러니까^^~
그리고 카드 봐달라는 분들 많이 계셨는데...
직접 만나뵙지 못하는 이 슬픔....흑흑![]()
뭐, 타로점을 믿고 안믿고에 대한 이야기가 좀 보이는데..
믿으실 분은 믿으시면 되고, 안믿으시는 분은 장난으로만 보시면 됩니다!
말씀드렸듯이, 믿으라고 강요하는 것도 아니고 그냥 저도 재밌게 읽으시라고 올리는 거니까요^^
이렇게 글을 올리는 궁그미에게 남동생이 하나 있는데요,
제 남동생은 이런거 정말 싫어합니다..ㅎㅅㅎ;;; 절대 안믿구요...사주고 뭐곸ㅋㅋ 다 필요없어!
어짜피 정해진 운명이라면 그렇게 살꺼니까 건들지마 스벙!!!!
이런식....;;; 그렇기 때문에 안믿으시는 분들이 분노하는 이유도 대충 알겠긔......;ㅋ;;ㅋ;;;;
그래서 저 강요 안합니다....^^; 내 동생이 젤 무서움;ㅠㅠㅠㅠㅠㅠ
보이는 대로 봐줬다가 욕 한바가지 머금 ㅜㅜㅜㅜㅜ
여튼...
그럼 뭐 또 헛소리같은 이야기를 줄줄 풀어놓아볼까용~!
5. 컨저링 이야기
'컨저링'이라는 영화, 많이들 보셨나요?
엽호판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대부분 보셨을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제가 이 영화와 함께 한 에피소드를 좀 풀어볼까 합니다.
별로 안무서움 주의 ㅋ
실화라는 말도 있고, 사진도 뜨고...
인기도 많고... 보고나면 혼자 집에 못있는다 그러고...오올 재밌겠당...
꽤 무섭다길래 호러 오덕인 저는 남친과 컨저링을 보러 갔지요.
영화는 꽤 진부한 스토리긴 했죠?
그래서 그런지 귀신 텨나오는 장면은 깜땩깜땩 놀란 듯 합니다ㅋㅋㅋㅋ
옆에 앉아있던 어떤 여성 분은 장롱 위 귀신 나왔을 때
"끼야야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가아강가악아아아아ㅏㄱ!!!!!!!!!!!!!!!!!!!!!!!"
이런 비명 질렀음ㅋ
영화관에서 나오는 소린 줄ㅋ
여튼,
제가 무서웠던 부분은...
워렌 부부 중 아내 분 '영매' 역할을 하셨던 분을 보면서 무서웠다고 하면..
이상하려나요 ㅋㅋㅋㅋㅋ
※ 참고 : 이 영화는 모래전드 읽기 전에 봤음 ㅋ 사실 모래전드를 알게된게 이주일쯤 밖에 안됨
모래반지 빵야빵야 찬ㄴ양!!
그 영매가 하는 역할도..
그 영매에게만 보이는 것도..
그 영매만 느끼는 것도..
그리고 아들을 죽인 엄마가 얼굴 툭 튀어나와서 영매에게 "그녀(마녀)가 그러라고 시켰어." 라고 한 대사..
전 그게 무섭더군요.
뭐가 그렇게 무서웠던 건지...
영화가 끝나고 눈물이 주르륵 흐르는게 느껴졌어요.
귀신 툭 튀 때문에 깜짝 놀란 것도 물론 있긴 했지만,
그 무엇보다도 "그녀가 그러라고 시켰어." 라는 대사가 너무 무서워서요...............
그래서 그 날 돌아가는 길에...
남친한테 이야기 했죠.
"나 다시는 점 안봐줄거야.. 보여도 말 안할거야..
나도 뭐 씌인걸지도 모르고, 그게 좋은 신인지 나쁜 신인지도 모르고...
이러다 나 빨리 죽을 것 같아....ㅠㅠㅠㅠㅠ흐늉늉늉"
라고..........
물론 남친도 약간은 알고 있었기 때문에..(남친 불교라서 좀 믿음)
"그래, 하지마. 절대. 그런 능력 쓰면 쓸 수록 더 보이고 더 커진대. 하지마."
그래서 그렇게 약속을 하고... 집에 걸어가고 있는데...ㅎㅎㅎ
아 그 날은 왜 그렇게 길이 음산했는지 모르겠습니다.
공포 영화를 봐서 그런거겠지요!
사람도 많은데 뒤에 누군가 따라붙고 있는 것 같아서 자꾸 뒤돌아보고..
신경쓰이고........... 다 날 노리고 있는 것 같고 ㅜㅜㅜ
뭐 .. 영화봐서 그렇겠지 ㅋ 하고 못쿨하게 넘김ㅋㅋ 쿨하지 못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기분이 좀 찝찝해서 가는 길에..
마음속으로 한가지 말을 해봤죠..
"나한테 진짜 영적인 능력을 준거면, 뭐라도 보여줘봐요."
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스벙 괜히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남친 집에 갔는데...
행거가 다 쓰러져있음...
옷 바닥에 막 패대기 쳐져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
?;;
;;
땀...;;;;;;;
전 마음속으로 그런 말을 했던 걸 후회했죠.
안그랬으면 그걸 봤어도 기분이 이렇게 찝찝하진 않았을테니까요...ㅋㅋㅋ
걍 부러져서 쓰러졌나보다 할텐데 ㅋㅋㅋㅋㅋㅋㅋㅋ
왜!!! 왜!!! 내가 보여달라 한 날 그러냐고!!!!!!!!!!!왜!!!!!!!ㅜㅜㅜ
지금 생각해도 파리지옥마냥 끈적하게 찝찝해요.
나한테 보여달랬지 누가 남친집을 쓰레기 장으로 만들어놓으래 ㅋㅋㅋㅋㅋㅋㅋㅋ
아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짴ㅋㅋㅋㅋㅋ
그거 헹거가 다 뿌러져서 고치지도 못하고 이번에 새로 주.문.^^;
여튼 지금 생각해도 화가나네요^^;;;
그리고 중요한 건...ㅋ
난 그렇게 다시는!!!! 안봐주겠다고!!!! 무섭다고!!!!! 해놓고는...
5화에 적었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 또 봐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ㅋㅋㅋㅋㅋㅋ진짜 정신 나간거 같아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흑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난 왜 이러는거야 대체 왜
ㅎ힣흐..
오늘은 여기까지 쓸게요...
재미없네요 ㅋㅋㅋㅋㅋㅋㅋ쿠ㅜㅜㅜ
다음 편은 처음 놀러간 언니네 집 편으로 찾아뵙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