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때 알게된 아주 친한 친구 2명이 있었는대
어쩌구 저쩌구 해서 CC가 됬어. 둘이 평소에 티격태격해도 정말 잘어울렸어 주위에서도 그런말 많이 했고
그런대 이런말이 있잔아 인생은 멀리서 보면 희극이고 가까이서 보면 비극이라고 정말 잘어울리는 커플이지만 실상 보면 여자가 기가 좀 쎄고 남자친구한테 조금 막대하는 그런 경향이 있었고 남자는 다 참고 헌신적인 친구였거든
그래서 인지 남자가 상처를 많이 받았지 그렇게 티격태격 지내다가 여자가 군대도 기다려줬는대 솔직히 그 기다림도 기다리다가 바람까지는 아니지만 다른 남정내들이랑 몇 번 놀았어 솔직히 나도 여자의 행동에 대해서 이해는 하는대 공감은 못해 아무튼 그 일이 몇 번씩 남자친구 귀에 들어갔지 결국 전역하고 헤어졌지
그러고 몇 년이 지나서 오랜만에 어제 그 여자랑 술 한잔 하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는대 그여자 자기가 그 남자한테 정말 평생 지울수 없는 상처를 준거 알고있고 반성하고 있고 성격도 많이 변했더라 말 그대로 정말 사람됬더라 다시 각설하고 그 후에 다른 남자도 재대로 못 만나고 인생 무상 그렇게 살고 있더라
둘다 친한 친구인 내 입장에서 보면 다시 잘되는걸 보고 싶거든 ..
그런대 솔직히 말하면 남자는 상처를 받을만큼 받아서 이제 그친구는 못 받아 들인대 근대 내 생각은 그래 둘이 다시 시작하면 정말 옛날처럼은 안그럴 꺼라고 그건 정말 확신할수 있어 무슨 자신감이냐고? 근거없는 소리라고 말할수도 있겠지만 그건 정말 확신해 물론 지지고 볶고 싸우기는 하겠지만 서로서로 선은 지키겠지 사랑으로 받은 상처는 사랑으로 치유하라는 말이 있진아 확실히 오지랖이겠지만 친한 친구로서 둘이 힘들어 하는거 보기 싫고 다시 잘되게 해주고 싶은대 조언좀 주라 뭐 세상에 남자 여자 많다 이런 조언은 피해주라 나부터가 솔로니까ㅋㅋ그러니까 오지랖이지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