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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후기)내가 여기를 나가기를 바라는걸까요 ? 아님 내가 예민한걸까요 ?

 

 

후기)

 

댓글 달아주신 분들 모두

감사 말씀 전합니다.

 

이미 저....해고당했습니다 -_-

11월까지 있다가 나가랩니다.

제 위 오빠들은 물류쪽이니

본인(사장)이 직접 물건 들고

그럴수는 없고

제가 하는 일은 지가 할수있다면서..--

11월까지 출근하면서

딴데 알아보라네요....아....

아무래도 딸에게 제 자리 줄려는듯....

 

그래도 다행히 몇군데서

면접오라는 전화가 왔습니다.

(이력서 전날밤에 넣었는데 아침에 전화가;;)

 

아무틍 댓글다신 분들

모두 감사의말씀 다시 전해드립니다.

 

ps. 나가기전에 회사 자료 하나둘씩 지우고 갈까요-_-ㅋ

 

 

 

 

 

 

 

 

 

 

 

 

20대 중반 여자이구요

제가 담당하는 일은

의료기쪽 물건을 X베X 라는 해외 큰 경매사이트에서

물건 올리고 수량확인

고객관리 주문받으면 전세계인들에게

보내주고 등기번호알려주고

추적해주고 해외쇼핑물 담당자임

 

근데 요새..... 사장씨가 날 눈엣가시로 봄

 

딴직원들이

인사하면 잘 받아주는데

나한테는 눈만 마주치거나 고개끄덕

아니면 내 눈피하거나.. ㅡㅡ

 

한번 일부러 딴직원들

인사할때 먼저 안해봤더니

고개돌려서 보니까 노려봄 ......

 

우리 회사에 해외사이트 3개 관리하는데

하나는 나

하나는 사장님

하나는 얼마전부터 본인딸

데려다놓고 시킴

근데 꼭 내 자리 딸에게 주라고 하는 것 같음

 

해외말고도 옥션 지마켓 등

첨에 내가 관리했는데

옥션, 11번가 구XX행 그거 둘이한다고

상품 전체 다 합쳐저서

주문받을때 되게 복잡해짐 ㅡㅡ

(나한테 오는 국내주문과 짬뽕으로 합쳐짐)

 

내가 포장했던 자리도

지금 딸 앉혀놓고 일시킴

 

무엇보다도 ㅡㅡ

이제 내가 관리하는 해외사이트

점점 어려워진다면서

뭐가 안된다는 등

이제 힘들어진다는 등

꼭 나는 필요없다는 말투로 말함..아...-_-

(주문은 하루에 3~5건,  2주에 한번 대량주문도 들어옴, 월 화는 8개이상 )

 

진짜 우리집안 걸고

나 처음 여기왔을때 빼고는

거의 물건 잘못보낸 적없음 ...

사고도 거의 안쳤고

 

근데도 내가 불만인가봄 ㅡㅡ

 

내가보기엔

사장님과 딸이 같이 하는

그 사이트 주문이 더 없었음ㅡㅡ

늦게온다고 환불해달라는

고객전화도 많이 오더만

 

 

내가 성격이 예민해서 그런건지..

여기가 원래 병맛인건지..아...

짜증나네요 ㅡㅡ;

 

저 그냥 나갈까요 ?

왜 내가 주문안들어온다고

욕먹고 앉아있어야하는건지 ㅡㅡ

 

PS 월급도 쪼잔함

4대보험포함 120정도임.

토요일도 5시까지일하고.

(돌아가면서 한달에 한번 토요일 쉼)

일한지 1년 8개월됬우요.

 

 

아님 내가 성격을 고쳐야하나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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