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5살 남자입니다..
우선 글이 엄청 길어 질거 같네요 다 읽어주시면 너무 감사하겠습니다..
시작할게요
저희는 지금 약 300일가량 사겼었는데 지금 헤어진 상태입니다...9월초에 잘지내다가 여친이 뜬금없이 헤어지고싶다 라는 말을 하더군요..이유는 아마 제가 평소 만나기만하면 좋아하는 티가 팍팍나고 그러는데 헤어지고 전화로 대화만하면제가 너무 차갑고 그렇게 안느껴진다고했엇구요..또한 걔가 맨날 나 사랑해?좋아해? 하면 처음엔 저도 계속 사랑한다 그러다가..사람이 똑같은 말만 들으면 간혹 짜증이 날때가 잇잖아요.. 전 걔가 제 진심을 못느끼나 하는 맘에 간혹 그 질문에 왜자꾸 묻냐고..당연히 사랑하는데.. 이렇게 말하다가 그런거 같앗어요..그 첫 고비는 잘 넘기고 3주도 채 되지 않아..
이번엔 아는 언니 저도 아는 누나 입니다. 술을 마신다더군요..알겠다고했습니다 문제는 여기서 그 후에 연락이 전혀 되질 않더군요...미쳐버리는줄 알았어요 걱정이되서 사방팔방으로 찾았습니다..저흰 서울 대구 장거리 커플이였구요..
걔가 하는 모든것들을 뒤졌고..중간에 제가 잠잤을때 연락 한번 온거 못받은거 말곤 연락이 안됐어요.. 걔가 하는 게임을 들어갔는데 어떤 사람과 계속 같이 있더군요..
일부러 전화했습니다..안받습니다..당연히 저는 오해했고 겜에 들어가 귓말하니 미안하다더군요..생각을 좀 했대요..제가 그게 들리겠나요.. 남자생겼으면 생겼다고 솔직히 말하라 했고.. 오해라고 하더군요..전 그게 안들렸고 그 남자랑 평생 잘살으라하고 연락 끊었어요..그러곤 다음날 제가 오해 한것도 같아서 빌며 붙잡았습니다..
저에게 실망을했대요..그렇게 까지 말할 줄 몰랐다고..그래도 붙잡다가 이제 제발 그만하라고 미안하다고 하더라구요..
그러고는 일주일뒤 인사 늦엇다고 미안하다고 잘살아 라고 연락오고..전 그래도 붙잡을려고 대화하자니까 바로 카톡을 차단하더군요..
그러고는 근 2주가 지낫나요.. 그겜 그냥 들어가보니 둘이 사귀더군요..와 정말 충격이였습니다..절 스팸도 안등록하고 차단도 다시 풀었더라구요..욕 한바가지 했습니다 어제...
근데 문제는 얘가 자기도 되려 할 말이 잇다는듯 말하는데 보니까 바람은 절대 아니라더군요..저와 헤어지고 그 남자에게 자기가 고백을했대요..억장 무너지는줄 알았습니다..자기가 서운했던거 다 말을해주더군요..
전 그 말 믿었고 아직도 전 못잊어서 제발 다시 돌아가자라고 말했고..그 남자랑 사귄거.. 고백한거 저한테 미련남아서 잊을려고 사귀냐니까 그런것도 잇긴하대요..
전화로 대놓고 물었습니다.. 그 남자 사랑하냐고.. 5초간 대답이 없더군요..그러곤 다른 말들을 하며 전화를 끊었는데..얘가 헤어지고 자기를 한번이라도 붙잡았냐고..하길래 전 붙잡을려고 대화하자고 했었는데 너가 차단을 하는 바람에 나한텐 기회조차 주지도 않았다고 말하니.. 전화도 잇고 문자도 있는데 왜.. 이러더군요..
그러곤 오늘 자기는 돌아갈 맘이 없대요..
이 여자 무슨 마음일까요????여자분들 잘아실거 같아 여쭈어봅니다..헤어졌는데 차단 스팸등록은 안하고..카톡프로필은 안바껴잇고..저한테 아에 대놓고 미련남아서 잊을려고 사귀고있고..홧김에 헤어졌다가 되려 그 남자한테 고백해서 사귀는데 사랑하냐는 질문에는아무 대답이 없습니다.. 사랑한다고만 해도 깨끗히 잊으려햇는데..
너무 헷갈리게만 행동해요..붙잡아도 미안하다고만 하구요.
저 말대로라면 바람핀건 아니고 그냥 못해준게 너무 미안합니다..무슨 맘일까요 계속 붙잡아주길 원하는걸까요????계속 지금도 연락하면 톡 읽어주고 간혹 대답해주고 그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