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후조리원.. 확실히 제가 어릴적만해도 없던겁니다.
언젠가부터 생겼죠.
음.. 저는 아내될사람을 조리원에 보낼생각이 없는데요.
아내될사람을 힘들게하고 싶어서 그러겠습니까?
산후조리원을 가야된다? 라고 생각하시는 여성분들의 생각이 궁금합니다.
아내를 쉬게해주고 싶어요. 근데 그게 조리원은 아니여도 되는거잖아요?
제가 여자마음을 모르는건가요?
들어가는 돈이아까운게 아니라 조리원이 저에게는 단순히 비합리적이다 라고 생각이 되기
때문이에요.
필요로 의해서 생긴것이 아니라 누군가의 돈벌이를 위해 생겼다고 믿고있거든요.
다른부분 다 잘해줘도 서로 이렇게 안맞는부분에서 제가 안해주면 한번에 나쁜사람으로
전락하는것도 싫구요. 그렇다고 제 생각을 바꿀생각도 없구요.
하지만 대다수의 요즘 여성분들의 생각이 어떠하냐에 따라서 저도 융통성을 발휘해야할거
같아 써보는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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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의견듣고싶어 아주 가벼운마음으로 올렸는데
일이 많이 커저서 댓글이 전쟁터가 되었네요.
예전에 어머니에게 물어봐서 제가 어렸을때 얼마나 어머니가 힘드셨고 하루에 1~2시간
주무시면서 저를 돌봤다는거 알고있습니다.
조리원에 대한 필요성에 대해서 생각해보지 않았던점이 저의 잘못이였던거 같습니다.
비합리적이라서 반대한다라고 적었었는데
한달월급이 200~300수준인데 <30살기준> 2주에 200~300이면 거품이 있다라고
생각이 되었었어요. 병원입원도 비싸야 하루 8만원인데 조리원에서 뭘해준다고
하루 15만원돈을 받는지에 대해서 산모를 상대로 장사를 하는거구나 생각했거든요.
물론 저는 아내에게 필요한거 공부도 하고 제가 직접 다해줄생각이였지만
많은 여성분들의 생각이 저와 반대인것으로 보아 제가 생각을 바꾸는게 맞는듯 싶네요.
어느정도 현실을 받아들이는 쪽으로 바꿨으니 싸우지 마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