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잖아. 사람은 원래 라는건 없어
그게
|2013.10.24 02:35
조회 4,071 |추천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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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제 글이 베스트 글에 올라와 있어서
너무 놀랬네요. 언제부턴가 판에 들어와서
사람 사는애기 보고있으면 공감도 되고 그러다가
저도 넋두리 좀 해봤는데 부족한 글이 베스트가
되어서 이 영광을 저한테 돌릴게요ㅋㅋ
날씨가 추워지니 안되는 사람의 마음이
더 커지게 느껴지고 왠지 외로운감이 느껴지네요
평범하게 아침에 일어나고 일하고 밥먹고 여가생활을
하고 연애 사랑을 한다는게 가끔은 그 평범함도
간절해질 때가 있나봅니다.
추운 겨울이 있듯이 따뜻한 봄이여오라 가 있겠지요.
다들 나부터 사랑하고 건강 챙기시고
짝사랑 등등 모두 이뤄지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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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살면서 진짜 용기내서
그래.본능적으로 마음 가는대로 너한테 표현했는데
나는 밀당도 어장따위도 시간이 아깝다고
생각하고 저런건 머리로 하는 거니까
그 시간에 차라리 나를 좀더 어필할려고 해
나는 좋으면 좋다 싫으면 싫다 애초부터 선을 그었어
그래야만
상대방도 나보다는 더 좋은사람 만나지 않겠어?
내게 좋다 싫다 제대로 표현 하나 못해주는
너한테 한편으로는 내가 뭐하고 있나 싶어
원래 나는 못해.이런 말 따위는 핑계 일 뿐이야
원래 라는건 없어. 네 마음가짐이 제일 중요한거지
상대방이 너한테 좋다고 표현을 했으면.
너도 나 좋다며?
네 주변 사람한테는 나 좋단식으로 애기해서
내가 듣게끔 하고 정작 너라는 애는
나는 원래 그러니까 나는 원래 그래서 정당화 시키면서
네 표현 하나 제대로 당사자인 나한테는 말 못하면서
주변에서 도와주기를 바라는것 같고
그러면서 사랑과 관심을 바란다는거
이것도 저것도 아닌 한번씩은 의미심장한
말따위로 너를 좋아한다는 사람한테
돌멩이 하나 툭 던지고 말이야
네가 제대로 진심으로 표현하지 않으니
네가 나를 어장이나 하구나 라고 느끼는것 같다
어장?썸? 나는 의도치 않는데 정작 너란애가
저런식으로 만들어 가는것만 같단 말이다
그래서 말이야
지금 이 상황은 나도 누군가에게 의도치 않게 걸린
어장이 되버렸다고 생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