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에서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는 노처녀, 이런저런 사정은 있겠지만 아무튼 이런 이야기 참 많이 듣죠.
'너 지금 당장 가도 늦는 거다?'
그럴 때의 대답. '너 사는 거 보니까 못가겠어' ㅋㅋㅋ
대사가 살아있네. 광고에서 이런 대사를 썼다는 건 누군지 몰라도 카피 쓰는 분이 분명히 이런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다는 얘기.
암튼 굿닥터에 나왔을 때 묘한 매력의 소유자였던 이아린씨가 출연한 보노 CF입니다.
아직 낮엔 덥지만, 아침이랑 저녁엔 제법 쓸쓸하니... 따뜻한 스프도 생각이 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