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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고 기다리던 남친에 연락인데...

에휴 |2013.10.24 19:48
조회 713 |추천 0

안녕하세요 ~ 일년 넘게 만낫구요  이별통보 받은지 한달 조금 넘은 여자입니다  ... 그뒤로 헤다판보면서

 

위로도 받아보고 희망고문도 해보고 의지하며 하루하루 간신히 버텨지냇어요

 

헤어진날 그날 한번 문자로 매달려봣습니다  전화는 차단이 되어서요 ...

 

당연히 무참히 씹혓구요 톡도 확인해보니 제전번을 삭제햇더라구요 ...

 

그뒤로 일주일에 한번씩 잊겟다 잊어주겟다 잘살아라 강하게 쿨한척 문자 한번씩 다른번호찍어서

 

보냇엇어요 대답은 당연히 없엇구요 몇일지나서 톡에 다시 친추가 뜨고 전화수신거부가 풀려잇더군요  전번 다시입력을 햇나봐요

 

혹시나 하는마음에 마지막이라는 심정으로 3주째 다른번호로 힘들고 난 니가 많이 그립다 하지만 너에게 시간을 주고싶다는 그런 아련한 문자를 보냇습니다  그뒤로 다섯시간쯤 지나서

 

기다리던 그의 번호가... 울리더군요  떨리던 전화가 삼주만에 왓는데 하는말이

문자 왜보내는 건데 ?? 그래도 목소리 들으니 좋앗어요 제가 잘잇엇냐고 물어보니 응 ~!!이라고 하더라구요 그러고선 문자 보내지마라 하더군요  한마디 하고선 제대답을 한참 기다리더니 제가 알겟어 하니까 끊더군요

 

근데 이사람은 절대 제가 잡는걸알기때문에 연락이와도 그냥 무시하는게 다반사엿거든여 짐까지 그랫고

정말 귀찮음 문자로 연락하지마라 이게다엿는데 직접 전화 한건 왠지 ...

 

자꾸 지가 전테 모질게 햇던게 미안하고 민망해서 괜히 할말없으니까  그렇게 말한거 같기도 하고

우선 전화 온게 자꾸 의미부여하면 안되지만 ㅠ ㅠ 정말 말그대로 확실히 못박아두려고 전화를 한건지 아니면 ;지가 한게잇어서 민망해서 센척한건지 잘몰르겟어서여 ㅠ 남친은 속은 여린데

겉으론 맘에도 없는 소리 잘하거든요 센척이라고 해야하나  ... (제가 항상 매달렷거든요 ㅠㅠ)

전 여전히 그사람 기다리거든요  그소리들으니 용기가 없어서 더 다가가지도 못하겟구요

 

판녀남 님들은 제가 괜히 고민하는거 같나여 ?ㅠ 그냥 연락하지 말라는 말이겟지요 ?

그뒤로 용기가없어서 더 잡지도 다가가지도 못하겟네요 ... 조언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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