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0일 사귀고 헤어졌습니다
전 차였구요
상대방(여자) 자존심 아주쌔고 감정기폭이 큽니다. 헤어진이유는 권태기 비슷하게 감정이 없고
헤어졌다 사귐을 반복 제가 전적으로 계속잡았지요. 이제는 아예 냉정이 돌아서버렸네요
헤어질때 들을얘기인데 1년때까진 좋았는데 그 이후는 그냥 제가 잡고있어서 만나고 그랬다고
그러더라구요. 홧김에 이런말한거같은데 혹시 모르니..
헤어진지 1달 잘지는거같더라구요 그동안못가본, 클럽 친구들과 늦은밤까지 음주 등등 매일 소개받은 남자랑 맛집. 까페 친구사이인거같지만 자세히는 모르겠습니다.
이런여자 나중에 제생각이 날까요?
전 연애중 정말 잘해줬거든요 간이든 쓸개든 줄만큼,
지금은 저렇게 재밌게놀고 편하게 지내는데 나중엔 제생각이나서 돌아오긴할까요?
온다생각한들,, 자존심이 때문에라도 안올거같기도하고,, 답변좀부탁드릴게요.
추가+)) 잡아보긴했는데 카톡은 차단, 전화몇통해서 안받길래 이제 걍 차단한것처럼 전화음도 짤리네여 페북이야 헤어진당일 사진이랑 친구삭제도 했더라구요
카톡도 이제 차단 모든게 차단인데 나중에라도 연락이올까요? 계속 희망고문만 하고있네요;;
3시까지만해도 그녀를잡고있었던 제가 이제 하나둘씩 정리해가는거보니 왠지 견딜만한거같기도 하고 복잡하네요 그 희망이라는게 자꼬 머리한켠에 기생하면서 자꾸 잊으려해도 생각이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