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년 전부터 운동하고 조절해서 63에서 56정도까지 빼고..그냥 먹고 싶은대로 먹고 살다가 또 빼야겠다 싶어서..운동 쬐~~금에 세끼 중 한끼를 허벌 먹고..알바 한다고 좀 힘들어서 그런지..살이 빠지더라고요..적게 먹다보니 운동 많이 안했는데도 살이 빠지더라구요..51까지?
그리고 그 후 1~2개월 지나고 지금은 48키로?정도 되요..49정도 되려나?아무튼.
요즘은 세끼는 다 챙겨먹어요. 근데 항상 밥은 1/2~1/3정도로 먹고. 세끼 중 한끼를 많이 먹었다 싶으면 한끼는 고구마나 과일, 삶은달걀 중 하나만 선택해서 먹어요. 야채를 그리고 되게 좋아해서 샐러드를 밥으로 자주 먹고... 배가 꽉 찬게 너무 싫어서..ㅠㅠ간식은 허브차나 아메리카노 매일 마시고..차를 좀 많이 마셔요. 그리고 가끔 건포도 몇 개 먹거나..간식은 거의 안먹으려고 해요. 간식 먹어서 뭐하나 싶어서..
주위에선 넘 적게 먹는다고 하는데..저는 그런지 모르겠어요.
근데 먹는거에 대해서 제가 좀 스트레스를 받아요. 칼로리 계산하고......
식욕이 없는건 절대 아닌데....식탐이 있는데..뭐가 너무 먹고 싶어서 사놓고는 한 두입 먹고 버리던지 내버려두고 안먹고 그래요.
이런 저의 모습이 비정상 같나요?ㅠㅠ.........
하루에 10분?정도 짧게 꾸준히 근력운동이나 스트레칭 같은건 하고 있는데..땀 나도록 빡씨게는 아니지만...(8월까지는 그렇게 운동했었어요 지금은 사정상..)
변비도 가끔 오고. 생리도 저번달 안하고..기력도 가끔 없고..
근데 여기서 먹는 양을 더 늘리면 진짜..안될 것 같은..살이 확 늘어날 것 같고..
몸이 약해져도 차라리 살 안찐 내 모습이 나은 것 같고..그래서 너~무 먹고 싶어도 꾹 참고 안먹고...........밥 먹고 맨날 배 만져보고 매일 몸무게 재고..뱃살이 있는데...예전보단 확실히 배가 들어가긴 했는데 아직 뱃살 많은 것 같고..ㅠㅠ
강박증인가요?.ㅠㅠ
근데 전 삼시 세끼 그래도 먹는데..토하거나 그러지도 않아요..!
어떤 마음을 가지고 음식을 대하는게 올바른건지...ㅠㅠㅠ...................휴..나도 남들 맛있는거 와구와구 먹는 것처럼 먹고 싶은 마음도 있는데......조언 좀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