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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플링 다툼

가나다라마... |2013.10.26 02:01
조회 420 |추천 0
전 25살이구

1년 넘게 만난 남자친구가있습니다

그 전남자친구들 만날땐 커플링에 별관심도 없었고 하고싶단생각도 없었습니다

근데 지금 남자친구를 사귀고 100일이 다가오던 쯤

커플링은 나중에하던지 하자고 자기가 해보니 너무불편해서 그냥 안하게되더라고 .

근데 제가 그 상대여자를 모르는것도 아닙니다

약간 기분이 좀 그랬어요 내가 커플링 얘기를 먼저 꺼낸것도 아니고. 그렇지만 싸우긴 싫고 이런걸로 뭐라하기도그래서 그냥 지나갔습니다

그렇게 1 주년도 지나갔고 제 생일이 다가오자 다시 반지얘기를 하는겁니다

몇호 끼냐구 .. 처음엔 맘에도 없는 거절을 했죠

필요있겠냐구 선물괜찮다고

그래도 반지 해주고싶다고 같이보러가자고 해서 오늘

반지보러 들어갔는데 직원분이 커플링보시냐구하니

그냥 여자꺼만 본다고하는거예요

전 당연히 커플링이라고 생각했는데 그때부터 손에 이것저것 끼워봐도 눈에 안들어오고 기분이 그래서 담에보러오겠다고 나왔습니다

나오니 왜그러냐며 묻길래 전 내색없이 그냥 별로필요없을것같다구 그냥밥이나먹으러 가자했더니

해주고싶다고 하자고.

속으로 에휴그래 내꺼나 보자 싶어 들어가서 적당한거 검지에 끼는거 하나골랐습니다

그러고 나와서는 커플링은 1000일때 하던지하자고

아 반지끼는걸 너무싫어해서 라고하길래

하기싫음 안하면되지 왜해 라고 답하고 밥먹고 헤어졌습니다

아 마음에 걸려서 문자를 했죠

아까 그렇게말한건 사실 다른사람이랑은 해놓고 내가그걸아는상황에서 나랑은 안하는것같아 기분이쫌그랬다 괜찮다지금은~

나는 그전부터 참다참다 살짝 표현한건데 답장이

반지 끼기싫어서 다른사람이랑도 안끼고 서랍에 처박아뒀다

이걸 일일이 설명해야 되냐고 큰그릇이 되야되지않겠냐는겁니다

몰랐으면 아무렇지도 않았을텐데 내가 쫌그랬다구 미안하다고했습니다

속마음은 나는 그냥 금이든 은이든 문방구반지든 같이 하는게 좋은거지 나혼자 무슨의미로 끼고있는건지..

기분 나빠하는 제가 이상한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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