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도무지 이해할수 없는 직장상사행동

나이값좀하셈 |2013.10.26 09:11
조회 1,254 |추천 1

 

 

 

안녕하세요 이제 20대 중반 다가가는 직장녀 인데요

 

도무지 이해할수가없어서ㅡㅡ

 

글 진짜 잘 안쓰는데 여기다가 글써요

 

 

제가 생일날 기프트콘을 받았어요 직장상사한테.

 

제 바로 윗사람이기도 한데 누구나 그렇듯 바로 윗 사람은 별로 싫잖아요 진심

 

나도 그냥 그런기분으로 회사 다니면서 그러고 다녔는데

 

 

제 생일날 부장님한테 일이 있어서 30분 일찍 퇴근한다고 아침에 허락을 맡았어요

 

부장님말을 똑똑히 기억하는게 "아 뭘 삼십분가지고 물어봐" 이러셨거든요

 

 

그리고 퇴근하려하는데 아무래도 내 바로 윗 사람이니 그냥가면 무시하는거 같아서

 

일이 있어서 먼저퇴근한다고 부장님한테 이야기 드렸다고 하고 나갔어요

 

근데 제가 나가고 경리부서에가서 제 생일이 언제냐고 물은거예요ㅡㅡ

(다음날 경리언니가 말해줌)

 

그리고 카톡으로

 

 

거짓말 안하고 사실대로 말해도 알아서 다보내준다고 사실대로 말하고 잘보내라고

 

 

이런식으로 카톡이 왔어요

 

거짓말이아니라 정말 일이있어서 이미 허락도 맡았는데 그얘기 듣고 굉장히 어이없엇지만

 

기프트콘 받아서 걍 넘겼는데 다음날 경리언니한테 듣고 또 화나서 따지려다가

 

윗 사람이라서 참고 넘어갔어요

 

 

 

근데 어제 일이 터졌어요

 

기프트콘 기한이 어제까지더라구요

 

그래서 부랴부랴 가서 사려고 갔더니 이미 사용하신 쿠폰이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느 지점에서 썼냐니까

 

내가 전혀 가보지 못한동네 진짜 거기지점이였음요

 

근데 그게 그 사람집 근처예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초기에 어디사냐 이딴 이야기 주고받아서 특이해서 내가 대충은 기억하고 있었거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찌질함의 극치

 

진심 너무 열받는데 어떡하죠?

 

나보다 5살이나 많은데 어린애한테 이렇게까지 엿을 빅 엿을 선물해줘도 되는건가요?

 

나참 기가막혀서

 

 

나도 엿 먹이는법좀 알려주세요 제발

 

열받아서 살수가없어요

 

 

추천수1
반대수1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