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동이(달군)의 임보일기
달군이는 어제 아빠에게서 탈출후 베게위에서 잠이들었어요.
새벽에 응가하라고 애들 전부 데리고 발코니로 나갓는데..
외출냥 옹이가 집에왓는데...ㅡ.ㅡ달군이가 짖기시작햇음..
아주아주 큰소리로..첨엔 소리에놀라고..두번째도 니가 짖다니....짖다니...짖엇어???짓엇네??하하하하하
방에들어와서 물을 쳐묵쳐묵하더니...옹이를 보고
으르르르르릉 으르르룽...ㅋㅋㅋㅋ
발악아닌발악을...
엄마는 너무피곤해 쓰러져 자고싶었으나...
아빠의 코골이로인해 작은방으로 피신..
자고일어나니...달군..침대위 이불을 아주 편한형태로? 바꿔두고 장난감을...잇는대로 다꺼내서 놀았더군요...
달래는 장난감 물어다 지앞에 놓기바쁘고 ㅎㅎ
아빠 자켓도 물어다 방에 던져놓고..베게도 맘에드는위치로 이동.. 수건은 물고논듯 펼쳐져잇고..ㅎㅎ
애가 놀고 밥먹고 짖는게 뭐 대수냐..하는 사람도잇을거임.
허나...숨쉬는 소리라도 들릴가싶어 집어삼키고 안을라치면 마비라도 온애처럼 온몸이 굳어버리고 물도 사료도 사람앞에선 절대 안먹던아이..얼굴이라도 비벼댈라치면
온몸으로 공포를 표현하고 배변때도 꼬릴내려 일을 보던아이에요..일부분은 아직 그대로지만.. 하루에 1~2분씩 보여주는 이 일들이 기적이에요..
사실 달군이는 애니멀 카뮤니케이터 루나 님의 힐링케어를 받고있어요...아이 상태가 극도의 공포감이 넘치길래 제가 이메일로 신청을 했어요..일주일뒤 진행된다던 안내글과는 다르게 다음날 바로연락온 루나님..
아이가 너무시급해보인다며..
진행비 십만원이 부담스러 다음달 중순에 진행하겟다 했는데....루나님이...힐링이라도 먼저 무료로 진행해주겟다며...ㅠㅠ
아이에게 좋은말 많이해주면 힐링 효과가 좋다고...
그날오후..장난감을 무는 기적이 일어낫고..
새벽에 짖는기적이..오늘은 침대위에 올라온 기적이 일어낫네요...
이모든게 삼일만에 이뤄진게 저도 정말 놀랍습니다.
루나님이..어제 아이괜찮으냐물으시면서.. 장난감 무는기적이 일어낫다고 하니...
자기가 왜 힐링을 진행한다 한지 모르겟다며..
뭐에 홀린것처럼 한다고 하고말앗다고..달군이가 자기에게 신호를 보낸것 같다며...오히려 저에게 감사하다며..
ㅡ.ㅡ
왜난 감사를 많이 받는지 모르겟음..
5일간 힐링을 진행할테니 더욱 힘써보겟다고..
이아이에게 사랑을 주는 나에게 너무 고맙다며..
루나님..저는 그래요 그냥 우리집에 온 아이일뿐이에요.
왓으니 당연한일을 하는거고..
정말 진심으로 힐링교감치료를 해주신다하셔서 감사드립니다.
당신의 기적인지 우리의 기적인지 모르겟지만 정말 하루하루 정말 놀라운 일들이 일어나서..
정말 진정이안된답니다.
저는 이렇게 빨리 이런일들이 일어날지 몰랏어요..
이제 마음이 더 조급해졌어요
언능 활발해져서 산책도 가고..뾱뾱이도 물어오는 아이가되면 평생 부모를 빨리 만나게해주고싶어요..
오늘도 또하나의 기적을 만들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