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이 사람을 사랑하는가?
이 문제의 답을 찾기란 모래속 바늘찾기...
그래서 한번 고민해보았어요
사랑때문에 힘든 많은 분들 같이 생각해봐요...
이 사람이 무엇을 해도 그 편이 되줄수 있는가
우리 가족만큼 부모님만큼 사랑할 수 있는가
그 사람의 모든 면을 먼저 이해하려고 노력할 수 있는가
나중에 그 사람에게 큰 병이 생기면 내 모든걸 버리고 간호할 자신이 있는가
저 같은 경우 남자친구에 대한 대답이 모두 NO 이네요..
그렇다면 나는 왜 이 사람을 만나고 있을까요?
답은 외로움.. 쓸쓸함 때문입니다
무조건적인 사랑을 베풀수 있어야 정말 육체적으로도 정신적으로도 진정한 사랑이고 바로 소울메이트라고 할수 있지요.
대답이 NO가 된다는 것은 내가 그를 혹은 그녀를 진심으로 사랑하고 있지 않다는 것이며
따라서 항상 뭔가 서운하고 속상하고 의심하고 화가나거나 하는 마음이 들게 되는 것 입니다
조건적인 사랑은 불행의 씨앗입니다
오늘도 그에게 서운했던 것 때문에 고민하다가 밤을 샙니다
이젠 남자친구에게 예전처럼 경솔하게 화를 내지는 않지만
아직도 가끔 서운한 마음이 드는.. 이 조건적인 사랑의 마음은 조절하기가 어렵네요..
다들 사랑그리고 이별하시면서 힘드시겠지만
한번쯤 깊게 생각해 볼 부분인 것 같아 주절주절
제 의견을 올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