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서가 다른 부서보다 부장이 할 일이 없어요.
일을 하려고 하면 할 일이 많은데 현상 유지만 하면 할 일이 없죠.
그래서 그런지 부장이 하는 일은 직원들 뭐하나 보기에요. 상식 선을 넘어 심합니다. 계속 일어나서 지켜봐요.
그렇게 지켜보면서 사람 감정가지고 갖고 놉니다.
이 일을 누굴 시키면 싫어하겠지 이런 계산을 해서 마치 자기는 우연인척 시키는데 왜 모르나요.
다 알죠. 해서 안되면 포기할만도 한데 끝까지 시텨보려고 해요.
예를 들어 과일 먹잖아요. 깎는 사람 지정해서 시킵니다. 그리고 직원들한테는 과일 씨부분 먹으라고 주고요.
저희는 문화가 직급이 높아도 자기 손님 자기가 대접하는데 이 사람은 커피달라 뭐달라 꼭 시켜요.
다른 부장들하고 자기가 얼마나 다른지는 신경도 안써요.
사람이용해서 자기 이득만 챙기려고 해요.
그리고 잘못은 다른 사람한테 떠 넘겨요. 일반적으로 다 그렇다고 생각하겠지만 여기는 사기업이 아닙니다.
일이라도 잘해서 배울게 있다면 모를까 의전안챙겨준다고 징징대기만 하는 이 부장.
업무분장 외의 일도 해야한다고 말하는 상식 밖의 언행과 상사를 공경하라고 강요하는 이 부장.
적당한 대응법이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