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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일기70] 빅토리아 브런치_블루 팍스 카페. (Blue Fox Cafe)

빅토리아에서의 두번째 날.

어제 우리 둘 다 8시에 알람 맞추고 잤는데,

푹~~ 완전 숙면을 취하는 바람에

9시가 다 되서야 일어났다.

후.다.다.닥.

 

 

 

 

오늘 우리가 처음으로 갈 곳은

빅토리아에서 유명한 브런치 식당.

신문과 잡지에도 여러 차례 소개 되었으며,

훌륭한 식당으로 선정된 적도 있다고 한다.

아침 8시만 되어도 줄을 서야 할 만큼 인기가 많으니,

우리도 얼른 준비해서 맛있는 브런치 먹으러 가야지. :)

 

 

바로 이 곳.

블루 팍스 카페.

찾는 건 어렵지 않았다.

 

 

 

 

 휴일 오전에 가족단위로 많이 찾는다고 하는데,

우린 평일날 갔음에도 불구하고,

이미 사람들로 꽉 차 있었고,

시간이 지날수록 대기 손님들이 많아져

카페 밖으로 길~게 줄을 선 사람들도 보이고. :)

 

 

 

 

카페 여기저기에 아기자기한 아이템들이

쏙쏙 숨어 있었다. :)

 

 

 

 

 

 

아, 저 벽에 걸린 액자를 자세히 보니

푸른색 여우구나.

그래서 가게 이름도 블루 팍스.

어떤 의미를 담고 있을까. :)

 

 

 

 

 

 

드디어 메뉴판을 보면서 뭘 먹을지 결정. 

어떤 메뉴를 주문하든 양이 엄청 푸짐해서

맛있는 음식을 배불리 먹을 수 있단다.

그래서 우리는 1개만 시켜서 나눠먹기로 하고.

 

 

 

 

 쨘~ 모로칸 치킨 배니!

(Moroccan Chicken Bennt) $13.50

브레드 위에 닭가슴살이랑, 버섯이랑, 양파랑, 사과랑.

 

 

 

 

 

우와, 함께 나온 이 감자들.

보기만 해도 먹음직스러운 데다가

양도 엄청난게 푸짐하다. :)

 

 

 

 

 

앗, 그.런.데.

달걀이 반숙이었네.

 

 

 

 

 

완전히 안익힌 건 잘 못먹는 내게는

하나의 시련이지만,

그래도, 여기까지 와서, 가릴 순 없잖아.

먹.어.보.자. :)

 

 

나이프로 두 등분 내서 각자 개인접시로

옮겨서 맛있게 먹어야지.

 

 

 

 

처음 한 입 먹자마자,

둘 다 동시에 했던 말.

우와, 진.짜.맛.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서로 뿌듯해하며, 한 입 한 입 맛있게. :)

 

 

물컹물컹한 노른자 비쥬얼에

좀 망설여졌지만,

빵이랑 같이 먹으니까

진짜 엄청 맛있었다.

캐나다와서 입맛이 바뀌고 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음료는 두 잔.
향기로운 아메리카노 한 잔. $2.95

그리고 상큼한 스파클링 음료도 한 잔. $2.95

 

 

 

 

 

 

맛있는 브런치 먹었으니,

이제 또 슬슬 움직일 시간. :)

오늘은 또 어디어디를 가 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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