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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에게 두번째 고백할까?...

A-+남 |2013.10.28 02:48
조회 680 |추천 1

처음 3살 연하인 그녀에게 데이트 신청을 하면서 내마음을 알렸는데

고맙게도 바로 받아줬어.

 

나는 행복했었고 데이트 할때의 모습을 상상하며 그날을 위해서 준비를 했었지.

그녀도 내가 데이트 신청했다는것에 기뻐서 좋아했지. 친구들에게 오빠랑 데이트 하는데 이게 이쁠까 저게 이쁠까 하며 설레였다고 그녀의 친구들에게 이야기를 듣을때마다 나의 마음은 행복해졌어..이제야 나에게도 좋은 계절이 오는군아..하고..

하지만 아쉽게도 데이트 하기 몇일안남았을때 그녀는 나에게 한장의 쪽지를 남겼어

 

오빠는 나에게 친오빠처럼 편해서 그랬다. 진짜 미안하다 

 

그후 그녀는 나와 연락을 끈었고 모습을 못보게 되었지.

 

나는 또다시 좌절감을 맛보고 잊고자 일에만 몰두했었지.

다 잊은줄 알았는데 무의식적으로 창가를 바라보며 그녀가 있을까 지켜본적도 많고

다른 사람의 이름을 부를때에도 그녀의 이름을 나도 모르게 불러서 당황한적도 있었지.

 

시간이 흘러 그녀의 친구에게 그녀가 최근에 남자친구를 사귀었는데 차여서 헤어졌다는

것을 듣고 다시 내 마음이 흔들리는데...

 

다시 그녀에게 두번째 고백을 해볼까 하고 머리속에서 안떠나네..

이번에 진짜 거절당하면 마음을 접을까 ..하며 다시 연락을 해야하나.. 그리고

막상 연락하더라도 뭐라고하지?.. 안녕?..그동안 잘지냈지? 하면서 다시 좋아한다는 내 마음을

알릴까?..

 

하...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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