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국정감사 받은 이만희 경기지방경찰청장
▲ 이만희 경기지방경찰청장 프로필 사진
2013 국정감사가 한창 진행되고 있다. 지난 24일 열린 국회 안전행정위원회의 경기지방경찰청(이만희 청장)에 대한 국정감사는 큰 이슈 없이 다소 싱겁게 끝났다는 평입니다.
뉴시스의 기사를 보니
(출처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31024_0012460531&cID=10803&pID=10800)
1. 열악한 치안여건이 올해도 지적되었다고 합니다.
- 경찰 1인당 담당 인구수나 신고 처리수가 전국 평균에 비해 월등히 놓다고 합니다.
- 여성 피의자 발생 빈도에 비해 여성 수사 인력이 전년도 보다 더 감소하였다고 지적받았네요.
- 전체 외국인 범죄의 33%가 경기도에서 발생하고 있고, 5대 강력범죄도 전국 최고 수준인데 비해 경찰 인력이 적절히 배치되고 있는다에 대한 지적도 있었습니다.
2. 비리 경찰 전국 최다
- 범죄를 단속해야 할 경찰들이 오히려 뇌물수수, 음주운전 등으로 처벌받는 비리경찰이 너무 많으니 비리경찰관들을 일벌백계로 척결하는 등 적극적인 자정 노력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있었네요.
3. 이만희 경찰청장에게 경무관 3명 승진시켜라고 요구
- 이만희 경기청장과의 질의응답 시간에 민주당 이찬열 의원은 경기청 소속 3명의 경무관을 승진시켜라는 요구를 제안했습니다.
이찬열 의원은 “최근 3년간 경무관 승진자 중 경기청 소속은 1명에 불과하고 고위직 승진자 대부분이 경찰청, 서울청에 몰려 있다. 경기경찰이 노력에 비해 대우를 못 받으니 사기진작이 안 되는 것이다”고 지적하며 이만희 경찰청장에게 승진을 계속 요구했다.
이찬열 의원이 재차 3명승진시킨다고 대답하라! 하고 하니 이만희 청장이 네라고 대답했다고 하는데,, 결과는 어떻게 될지 잘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