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들만 20명있는곳에서 일합니다.
23살인데 20살에 입사해서 3년 경력 딱 채우고 사직서냈습니다.
직종을 바꿔보려고 공부중이구요
무엇보다 여자들이 많아서 그런가 여기저기서 뒷말도 많고
무리지어서 일하고 암튼 그런곳이네요..
협동심 이런건 뭐 바라기엔 영 글러먹은곳이고
저도 여자이지만, 남친이 직장사람들 진짜 이상하다고 빨리 때려치라고한지가 1년이 넘어가네요..
사실 직장동료중에 나이가 10살차이도 나는 선배님들도 있고 저랑 같은 나이도있고
서로 많이 의지하며 지내오긴했는데 아무래도 여기서 더 있는데 아닌것같아
사직서 내고 좀 쉴려고했는데...
사람들이 갑자기 확 멀어진 느낌이네요...ㅋㅋ
특히 많이 의지해왔던 선배님들이 확 멀어진것같은 느낌..
밥먹을때도 잠깐 어디 나갈때도 항상 절 달고나가던 선배들이
저만 쏙 빼고.. 아.. 이 무슨 왕따당하는것도아니고
원래 퇴사할때 다들 이런가요..
아직도 퇴사할려면 2주가량남았습니다. ㅠ ㅠ 아진짜 미치겠네요
내가 뭐 잘못한거라도있나.. 곰곰히 생각해봤는데 뭐 이야기했던 시간조차가 없네요.
시기가 사직서 냈을때 부턴데.. 원래 다 이런가요?
원래 퇴사하면 얼마 못있으니까 밥사준다는둥 커피사준다는둥 이러면서 같이 챙겨주고 그러는거 아니예요?
뭐 조직에서 배신한것도아니고.. 참 모르겠습니다.
미래를 위해 사직서를 낸건데.. 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