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나도 이제 점점 한계치에...

나는두산팬... |2013.10.29 23:27
조회 253 |추천 0

뭐 이어지는톡으로 제가 올려놨으니, 상황설명은 저걸로 될수있다고 생각해요.

 

걔가 요즘은 점점 더 심해지고 있죠...맨날 아침마다 제 자리에 앉아있는것도 모자라...오늘은 학교에서 등산을 가는날이었는데, 꼭 저를 가는길 앞에서 기다렸다가 같이가네요? 누가 들으면 "저놈 자랑질하나" 싶겠지만, 이어지는톡 읽어보시면 알겠지만, 저에게는 어렸을때부터 같이 자란 소꿉친구가 있고, 그 아이가 지금 여자친구의 관계로 까지 발전된겁니다. 누구보다도 진실하게 대하고, 사랑하죠. 그런데 그걸 알면서도 그러는건 무개념인지 눈치가 없는건지...저도 걔가 정말 간절히 싫거든요...그래서 어느정도 방어선을 놓고 있는데, 방어선이 마지노선이 아니었나봅니다...마지노선을 쳐야하는데...제 인내심이 이제 슬슬 한계치에 도달하고 있어서, 마지노선을 좀 크게 칠것같습니다...

중학교 3년을 살아오면서 지금까지 중학교 3년동안 화를 한번도 낸적이 없어서 제가 평판도 굉장히 좋고, 나름대로 꽤 인기도 있다고 생각들거든요. 야구좋아하시는분들은 유리베형님 생각하시면 될것같은 인상?

그런데 그 금자탑이 무너질것만 같네요...마지노선을 꼭 쳐야합니다. 그런데 그 마지노선을 치는 방법을 모르겠습니다. 사람간에 안좋은일이 생기는걸 그동안 용납하지 못했기때문에...

이렇게 가다가는 정말 인내심이 무너지면서 자제력도 잃어버릴것같습니다. 하다못해 스킨십까지 시도하는 그걸 진짜 저는 어떻게 처리해야하죠?

 

여친이 스킨십 시도하는건 당연히 좋지만, 걔가 스킨십 시도하는건 정말 쳐죽여버리고싶을만큼이나...짜증나죠...

저는 걔가 정말 싫습니다. 그런데 "너 싫어, 그니까 좀 가라" 이런식의 말은 몇백번을 했는데도...저건 백골이 진토될때까지도 저럴것같네요...

여친은 아직 단순히 "OO,조심해야됨~~"이런거 이외에는 별다른 말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냥 데이트를 평소보다 많이나가고(매주 수요일마다 정기적으로 만나는데, 이제는 매주 월,목으로 정기적으로 만나기로 했습니다.), 평소에 안하던 모닝콜을 해달라는말을 한것빼고는...

 

마지노선을 치는방법을 알려주세요. 간단히 말하면, 걔가 알아서 떨어져 나갈수있도록...여친이 없었더라도 저런애는 사귀지 않았을것같습니다. 성격파탄자수준이니까...눈치도 없고 개념도없고...

졸업이 답이라는 말은 하지 마시고...제발 1주일 이내에 끊어낼수 있는방법...요즘은 의도적으로 피하고는 있지만...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