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시부모님께서는 이혼하셨어요
저에겐 시댁이 두군데인 셈이죠
서운하시지않도록 두분다 챙겨드린다고는 노력하는데
지금 제가 임신 7주째예요 18개월인 딸내미하나 있구요~
근데 첫애땐 입덧심하게 안했는데 둘짼 특히 아침공복때 입덧이 심해요 일어나자마자 헉구역질하는데 나올게없어서 쓴물만 나오고 목도아프네요
문제는 다음주에 시어머니께서 아침 8시~9시사이에 이사를하세요
시숙부 이모님 다오신다구 하구요 이삿짐센터 인부 두명부르신다고 하시네요
지금사시는곳은 저희집하고 걸어서 삼십분정도 되구요
이사가시는곳은 차타고 40분정도예요
생각같아선 이사하신 그 주 주말에 어머님집에 찾아뵙고싶은데
톡커님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추가로 애기아빠는 편한데로 하라그러구요
시어머니께선 오지마라 하시는데 그게 반어법인지 제생각하셔서그러는건지~
위에 시누는 저한테 전화하서 살짝압박을 주시네여~
위사정 다 배제하고 그래도 며느리니까 가서 얼굴이라도 비쳐야하는지 궁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