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추천 항상 감사드려요 ![]()
앞에글 대댓글은 틈틈히 다 달아드릴게요 ~
안녕하세요 ~ ! ![]()
지금부터 쓰면 12시안에 쓸 수 있을런지..
전 아직도 카페입니다..핳
케익 주문도 밀리고 또 좀 특별한 주문도 들어와서
밤새 열심히 작업해야 할 듯 싶어요 ! ![]()
그래도 좋아서 하는 일이니 피곤하지만 즐겁네요 ㅋㅋ![]()
그래도 이렇게 약속지키러 왓으니 ! 12시 넘어서
이 글이 올라가더라도 이해해...주..주..실거죠~? ![]()
음스체 섞어서 쓸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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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편은 짧더라도 이해해주세요 ㅜㅜ
다음편에는 길~게 써드릴게요 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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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이번편은 간단간단 짧게짧게
정~말 소소한 일상을 한번 .. ![]()
오빠랑 3년가까이 사귀면서도
많이 느낀거지만
물론 지금도 !!
오빠는 참 무의식중에 제 손을
그렇게 쪼물닥쪼물닥 거림 ㅋㅋㅋ
음..
예를들면
예전에 둘이 쇼파에 앉아서
티비를 보는데
오빠가 손으로 제 손 전체를 감싸서
마사지 하듯이 꾹꾹 누르길래
쳐다보니깐
그냥 일상적인 얼굴로 "왜?" ![]()
이러길래 다시 티비로 시선을 돌렸음 ㅋㅋ
딱히 뭐라 할말이 없었기에..
그리고 얼마 안지나서
이번에는 손에 깍지꼇다가 풀었다가
꼇다가 풀었다가 ㅋㅋㅋ
괜히 티비에 집중이 안되는 거임 !!
저 티비볼때 좀 예민한녀자..
아..! 밥먹을때도 !ㅋㅋㅋㅋㅋ![]()
(사실 이때가 예민 피크
)
그래서
"오빠"
하고 부르니깐 쳐다보길래
"왜 자꾸 제 손 못살게 굴어요 ㅋㅋ"
이러니깐 아무것도 모른다는 표정으로
"뭐가~?"
이러길래 제가 똑같이 오빠 손잡아다가
똑같이 쪼물닥 쪼물닥 거리고 깍지 끼고 ㅋㅋㅋ
하면서
"왜 이렇게 하냐구요~"
이러니깐 "아~"
이러더니 웃으면서
"학학핳학학 버릇인가바"
이러길래 그냥 따라 웃으니깐
새삼스럽게
"왜 싫어서?~"
이러길래
"싫으면 만지지도 못하게 하죠!"
이러니깐
웃으면서 또 손잡길래 궁금해서 물어봤음 ㅋㅋ
제가 하는일이 솔직히 좋아서 하는 일이지만
반죽이라던가 뜨거운 오븐이라든가
손을 많이 쓰는 일이기 때문에
손에 굳은살도 많고
덤벙거리는 성격 탓에 흉터도 되게 많아요.. ㅜ ![]()
그래서 여자손 답지 않게 보들보들 한게 아니라
막 거칠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손톱도 청결이 중요하니 항상 짧게 ! ! 못난이 손톱 핳
피부는 또 많이 하얀편이라
화상 입었던 흉터도 더 잘보이고 ~
손만 보면 인생 겪을꺼 안 겪을꺼
다 겪어본 손이랄까..? ![]()
무튼 제가
"손 안 꺼칠꺼칠해요?"
하고 물어봤는데 바로
"응 꺼칠해"
하고 단호박 처럼 말하는게 아니겠음!?
원래 이런 상황에 연인이면
"아니야~보들보들해!"
이렇게 말하는거 아님?ㅋㅋㅋㅋ
물어보고도 제가 당황해서
"네?"
이러니깐
웃더니 제 손등 쓰다듬으면서
"꺼칠꺼칠 한데?"
이러길래 괜히 서운해서
오빠 손등 찰싹! 때리고 손 빼면서
꺼칠한 손 만지지 말라며 ㅋㅋ
괜히 씅내니깐 ![]()
능글 맞게 웃으면서
"학핳학학 왜~ 나 원래 이런손 가진
여자가 이상형이야 ㅋㅋ"
이러면서 손잡더니
"터프하고 좋은데 뭘"
이러길래 그냥 "됬어요~"
이러니깐
오빠가 갑자기 진지하게 ㅋㅋ
"손 꺼칠꺼칠 하고 흉터 많아도
다 너가 하고싶은일 열심히 해서
그런거니깐 이 손도 이뻐보여"
이러길래 ㅋㅋㅋㅋㅋ
괜히 오그리토그리 하고
부끄러워서
저도 모르게 '고마워요' 라고 함 ㅋㅋㅋ
그러니깐 오빠도 뭐가 고맙냐며 웃고 ㅋㅋ
사실 요 못난이 손이 참 안 그런척 했지만
콤플렉스 아닌 콤플렉스 였는데
지금은 뭐 요론 손도 그냥 좋네요 ..핳![]()
그리고 나중에 물어보니깐
저랑 사귀고 나서 테이트 할때나
손 잡고 있으면
뭔가 함께? 있는 것 같고 좋아서 항상
버릇처럼 손을 잡다보니 정말 버릇이 됬다며 !
그래서 제가 옆에 있는데도 그냥
손 안잡고 잇으면 허전해서
자기도 모르게 무의식중에 잡고 잇다며 ㅋㅋ
근데 뭐 이제는 저도 너무 익숙해져서
오히려 오빠가 안그러면
저도 신경쓰인다는..뭐..그런..핳 ![]()
여름에 한번 오빠랑 저랑 더운데도
그냥 무의식중에 손잡고 잇었나봐요 ㅋㅋ
이때 보름이랑 같이 잇었는데
보름이가 막
둘이 손바닥 사이에 금이라도 숨겨놧냐며 ㅋㅋㅋ
보는 사람이 더 덥다며
한번 혼난적도 있음...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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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달달하지도 않고....정말
사소한 거네요...으잌..!
사실 오늘 왜 때문인지 너무 바빠서
평소에 쓸 얘기가 많았는데
생각도 안나고 ..쓰자니 너무 길어지고...
그러면 오늘 안에 못 올릴 것 같아서..ㅜㅜㅜ
무리해서 쓰다보니 이런..재미없는..핳 ![]()
다음에 조만간 이번주 내에 시간 많이 남으면 길~~~~게
써드릴게요
항상 기다려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꾸벅) ![]()
이번 일주일도 항상 좋은일들만 가득하시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