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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해먹는 싱글남의 야매요리

|2013.10.30 00:23
조회 38,443 |추천 58

안녕하세요.안녕

 

충남에 서식중인 30살 남자 곰입니다.

 

저번에 톡 된 후로.. 맞춤법 트라우마 생길꺼 같아요..엉엉

 

그래도 관심 가져 주신 여러 분들께 감사드립니다.(_ _)

 

오늘도 역시나 야근에 지친 몸을 이끌고 집에 와서

 

샤워 후 맥주 한잔을 하는 맛으로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맥주안주 하나 소개해 드릴게요.

 

뭐 간단하지 않을 수도 있지만..

 

그러면 사진 투척!

 

재료 : 소세지 2개(마트에서 파는 소세지 아무거나 비엔나 소세지도 괜찮아요. 저는 일반 큰 소세

 

지 사용했습니다.), 파프리카 1/4개(색상별로), 양파 반개, 새송이버섯 1개, 대파 1개

 

 

 

 

소세지는 먹기 좋은 크기로 칼집을 내어주시고요. 각각 재료들을 한입 크기로 썰어주세요

 

새송이버섯은 끓는 물에 살짝 데쳐 주었습니다.

 

 

 

 

꼬치용 막대에 차례대로 꽂아서 준비해주세요. 전 저런 식으로 꽂아 줬어요.

 

 

 

양념으로 바를 데리야끼 소스입니다. 고춧가루 첨가해서 조금 매콤하게 즐기려구요~

 

시판 데리야끼 소스 사용하셔도 됩니다. 인터넷 레시피 보시고 만들어서 보관하셔도 괜찮아요!

 

 

 

구이판에 올려서 자리 잡아주고~ 없으시면 후라이 팬 사용하셔도 괜찮아요.

 

원래는 .. 캠핑가서 숮불에 구워 먹으면 최고지만.. 집이다 보니.. 이런식으로..

 

11월에 한가해지면 놀러다녀야겠어요..음흉

 

 

데리야끼 소스를 발라서 굽는 중이에요. 앞뒤로 구워주면서 4번 정도만 발라주시면 돼여

 

너무 바르면 짜답니다~ㅎ

 

 

 

완성입니다~나무 꼬치라 그런지 손잡는 부분이 양념 묻어서 탓어요..ㅠㅠ

 

다 구운 소세지 꼬치와 마트산 샐러드에 호두와 크린베리 올려준 후에요구르트 드레싱 뿌려서

 

셋팅 해봅니다.

 

평소엔 그냥 막 주서 먹고 있겠지만..ㅎ  그럼 추해 보이니까요..파안

 

 

 

 

이제 맥주와 함께 섭취하면 끝이죠.. 신나서 맥주캔 들고 있다가 ..떨어져서.. 찌그러 졌어요..ㅠ

 

글 쓰면서 다 먹었네요 ..ㅎㅎ

 

밤 늦게 먹다보니.. 후후.. 이러다가.. 완벽한 곰이 되면.. 쑥과 마늘 먹고 사람 돼야할까요? ㅋㅋ

 

한번 쯤은 해보셔도 괜찮아요~ 도전해 보세요!

 

 

 

지금까지 읽어 주신 모든 분들 복 받으실꺼에요~부끄

추천수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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