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충남에 서식중인 30살 남자 곰입니다.
저번에 톡 된 후로.. 맞춤법 트라우마 생길꺼 같아요..![]()
그래도 관심 가져 주신 여러 분들께 감사드립니다.(_ _)
오늘도 역시나 야근에 지친 몸을 이끌고 집에 와서
샤워 후 맥주 한잔을 하는 맛으로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맥주안주 하나 소개해 드릴게요.
뭐 간단하지 않을 수도 있지만..
그러면 사진 투척!
재료 : 소세지 2개(마트에서 파는 소세지 아무거나 비엔나 소세지도 괜찮아요. 저는 일반 큰 소세
지 사용했습니다.), 파프리카 1/4개(색상별로), 양파 반개, 새송이버섯 1개, 대파 1개
소세지는 먹기 좋은 크기로 칼집을 내어주시고요. 각각 재료들을 한입 크기로 썰어주세요
새송이버섯은 끓는 물에 살짝 데쳐 주었습니다.
꼬치용 막대에 차례대로 꽂아서 준비해주세요. 전 저런 식으로 꽂아 줬어요.
양념으로 바를 데리야끼 소스입니다. 고춧가루 첨가해서 조금 매콤하게 즐기려구요~
시판 데리야끼 소스 사용하셔도 됩니다. 인터넷 레시피 보시고 만들어서 보관하셔도 괜찮아요!
구이판에 올려서 자리 잡아주고~ 없으시면 후라이 팬 사용하셔도 괜찮아요.
원래는 .. 캠핑가서 숮불에 구워 먹으면 최고지만.. 집이다 보니.. 이런식으로..
11월에 한가해지면 놀러다녀야겠어요..![]()
데리야끼 소스를 발라서 굽는 중이에요. 앞뒤로 구워주면서 4번 정도만 발라주시면 돼여
너무 바르면 짜답니다~ㅎ
완성입니다~나무 꼬치라 그런지 손잡는 부분이 양념 묻어서 탓어요..ㅠㅠ
다 구운 소세지 꼬치와 마트산 샐러드에 호두와 크린베리 올려준 후에요구르트 드레싱 뿌려서
셋팅 해봅니다.
평소엔 그냥 막 주서 먹고 있겠지만..ㅎ 그럼 추해 보이니까요..![]()
이제 맥주와 함께 섭취하면 끝이죠.. 신나서 맥주캔 들고 있다가 ..떨어져서.. 찌그러 졌어요..ㅠ
글 쓰면서 다 먹었네요 ..ㅎㅎ
밤 늦게 먹다보니.. 후후.. 이러다가.. 완벽한 곰이 되면.. 쑥과 마늘 먹고 사람 돼야할까요? ㅋㅋ
한번 쯤은 해보셔도 괜찮아요~ 도전해 보세요!
지금까지 읽어 주신 모든 분들 복 받으실꺼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