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시작!!
아침 7시 30분, 항상 환승하던 정류장에 내려 하품을 하고있는데...언제부터인가 고양이상 의 그녀가 보이기 시작했어요... 일주일에 3번정도? 마추지는거 같아요.알고보니 같은 건물에 있는 회사를 다니는 여성이었음.. 심지어 엘리베이터를 단둘이 탈때도...
나이는 대충 20대 중반정도? 나랑 비슷해보여요!!
내 착각인지 모르겠지만 그여성분도 저를 살짝..? 의식하고 있는거 같긴한데... 아닌거 같기도하고 하... 어렵다...
대놓고 번호 물어보면 왠지 바람둥이 같아 보일까봐 차마 용기를 내지 못하고 항상 뻘쭘한 거리를 유지하며 아직까지도 출근을 같이하고 있음...
언젠가 한번 퇴근시간에 마주친적이 있어서 그분을 계속 주시했는데 (1시간정도...) 핸드폰으로 연락하는 사람이 없는걸로 봐서는 남자친구가 있어보이진 않는데...
어떻게 다가가면 가장 자연스러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