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질게 냉정하게 카톡으로
헤어지자던 여자.. 그 사람은 그렇게 떠났습니다.
몸이 아픈 저로써.. 그사람을
붙 잡아봤지만 잡히지 않고 더 멀어졌습니다
그렇게 그사람과 헤어진지 곧 1년이 되갑니다
1년 동안 전 괴로움과 아픔으로... 게다가 몸 건강도
악화되어 지옥같은 시간을 보낸적이 있었습니다.
인연의 끈을 놓지말라 후회하고 돌아올거다..라는
조언과 그사람을 잊어라 라는 조언도 있었지만..
전 그사람을 미워하지도 않고 모든걸 사랑했기에
기다렸습니다. 헤어진지 2달이 되서야
그사람 옆에 다른남자가 생긴걸 알게됬습니다...
눈물을 10리터는 쏟은거같고 맘이 넘 아팠습니다..
이젠 정말 보내야 할 때가 된거같다라는 생각도
하게되고.. 착한남자에 바보같은 저를 싫어했던
그사람이기에 전 보내주기로 했습니다
행복하라고 그사람을 위해 사라지기로요...
사라지고 전 그사람이 행복하기만 빌고
궁금해도 참고 그렇게 버티고 버텨 생활했습니다
병원에 입원도 하고..
그런데 카톡친추에 그사람이 뜨더군요.....
그사람의 프로필을 보았는데....
남친이랑 아주 잘 지내나봐요...
커플사진이 있더라구요... 전 이상하게도
그걸 보았는데 아프지 않았습니다
그사람의 행복을 빌어주었기 때문인거 같아요.
죄는 미워해도 죄인을 미워하지말라 라는 신념과
행복을 빌어주는게.. 효과가 있었나봅니다...
이제 헤어진지 1년이 다 되가니....
저도 저를 가꾸고 새로운 인연에 달려가볼까 합니다..
그사람이 절 그리워하며 카톡 상태매세지등등
확인한걸 알면서도... 이젠 제 인생을 위해
살아볼려구 합니다...
성숙한 사랑을 하며 저도 행복해져야죠!!^^
여기에 이별로 아프신분들이 계실텐데...
저도 그랬습니다.. 시간이 다 해결해줘요 !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