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리고 기다리던~~
<디스커넥트>, 시사회를 통해 관람 완료!!
영화가 끝나고 극장 불이 켜지는 순간 첨 받은 느낌은..
"진정 이런 웰메이드가 얼마 만이었던가..!"
시작부터 끝까지 단 한 순간도 늘어짐 없이
쉴 새 없이 몰입시키다 클라이막스에서 숨막히게 폭발한다는!
살인범도, 시각적인 폭력도 존재하지 않지만
영화는 웬만한 하드코어 스릴러 못지 않은 긴장감을 선사한다.
연기는.. ㅎㄷㄷ~ 만점이다!
헐리웃에서 급부상하는 배우들인 줄은 알았지만,
이 정도로 완벽한 연기를 선보일 줄은 몰랐다!
특히,
그동안 외모빨이라 오해받았던 알렉산더 스카스가드와
코믹배우란 꼬리표가 붙은 제이슨 베이트먼의 연기는
두고두고 기억에 남을 듯 ㅠㅠ
리얼함의 극치를 달리는 연출 또한 감탄을 금치 못했다.
마치 뉴스에서 실제 일어난 일을 본 것만 같은 느낌..
정말 오랜만에 느껴본 수작의 감동 <디스커넥트>!
단언컨대 올해 최고의 웰메이드로 인정함!
11월 7일!!
SNS 없으면 못사는 가족들과 다시 한 번 관람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