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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홈스테이1

사랑하는남자 |2013.10.31 08:49
조회 1,884 |추천 0
네 저는 미국에서 홈스테이하는 17남인데요제가이걸쓰게된이유는 최근 제가저지른일들이 저를 힘들게해서 쓰게됬습니다2년6개월전에 여기 처음왔구요첫1년은 잘지내구있었습니그때 다른 누나가왔구 좋아하게됬어요 그리구 사기게되었구요근데여기가 목사님댁인데 새벽기도간사이에제가 그누나방가서 키스,허그같은걸했어요 19금은안했구요근데 어느날 그걸 들켜서 완전혼나고 그누난 한국돌아갔어요(저때문에요....)부모님한텐 제가직접말해서 좀혼났구요(말안하면 목사님이 어처피말하니까)그리구 다시 나서 1년후에 다른 여자아이가 왔습니다저희아빠랑 대학선후배관계이자 동업자이신분 막내딸이구요그분도 저 어렸을때부터 봤다하시더라구요쨌든 글케됬는데 그아이가 절 좋아하게됬어요그래서 사귀게됬는데처음엔 호감이있었지 좋아한게 아니었어요근데 시간이지나고 계속잘해주고 몇달이지나도 걔는 마음이 똑같은거에요 하나도안변하고 오히려 갈수록 저를 더좋아하더라구요누가 자기 좋아하는데 싫겠습니까 그러다 저도 좋아하게되었죠그래서 그아이하구도 똑같은짓을해버렸습니다키스하구 허그하구.......물론19금은안했구요근데 그것도 저희집에있는 다른애가 말해서 들키게됬어요근데 이번에는 쉽게 넘어갔습니다끝내라고하고 근데 누구 좋아하는감정이 끝낸다고 끝내지나요?계속했고 선교(목사님댁이라 매년여름에감)갔다와서또 큰나게혼났죠 그리구 마지막기횔주신데요 저희둘은 대화금지당했구요(여기까진부모님이아셔요)(부모님은 저희둘이사귀는거 100%반대세요)그렇게1,2주쯤지내다가 제가하도답답해서전자사전에 쪽지써서 걔한테줬다가 저번에말했던애가 또말해서 또걸렸습니다(이전자사전사건부터 아직은 부모님이 모르심)그때도 개깨졌는데 그래도 다시 용서해주시더라구요그리구선 다짐했죠 힘들더라도... 참고 여기서끝내자라구요근데 학교다니는데 그애가 매일 고개떨구고 슬픈얼굴로다니더라구요저희집에 저까지5명있는데 저희사귀는거 찌른애말구 다른애가 저한테와서쟤요즘에 너무힘들어한다고 하더라구요그말들으니까 바로..... 다가가게되더라구요 그리구 괜찮냐고하고 몇일있다가 또다시 스킨쉽했어요.....그리구 또한번더 저희집에있는애가 찔렀구요...... 그래서 올해 12월애 저랑사겼던애는 한국가구(그아이부모님은 모르셔요 알게되시면 저희부모님이랑 관계가 부서지니까 말씀안드렸데요 목사님사모님이 그래서 그애가 엄마한테 한국가는이유가 공부힘들어서간다고했다가 엄마한테 실망이란소리듣고 울었어요 정말 죽고싶었습니다 지금도마찬가지구요)저는 한국가진않지만 그애갈때까지 대화도못하고 방에만 갇히게되었습니다목사님이 저 용서못한다하더라구요 이번엔그리구 운동팀에서도 나오게되었습니다 전 운동할자격도없다하셔셔....(제가나간게아니라 강제로나오게됨....)지금 죄책감도 많이들고 주변사람들 (목사님사모님부모님그아이그누나등모두다한테)한테도 너무 미안해요 제가 다힘들게했으니....제가 죽일놈이죠...저도압니다....그래서 힘들어요....너무나도....그일있고서 매일 목사님과 3~4시간동안 대화하고 혼나고 학업도잘안되고 죄송해서라도 홈스테이를 옮기려하는데 옮기는게맞는건가요?그애는 아직도 대학가서 저랑사귀고싶고 결혼까지하고싶다는데 어떻게하죠??그리고 지금 제 정신상태가 진짜 이런기분처음이라할정도로슬프고 미치겠고 아무생각도안나고 24시간 불안하고.....돌겠어요 어떻게해야하죠??욕설은제발하지말아주시구.....진심으로 조언구합니다 저좀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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