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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거하던 남친은 나갔고 남친의 절친하고 살아요

무섭 |2013.10.31 11:44
조회 222,265 |추천 15

좀 생소하지만 제 남자친구는 한국에서 일하는 방글라데시 사람이에요

제가 예전에 빵집에서 일할 때 알게 됐는데 정말 제게 엄청 구애를 하는데

태어나서 이런 남자를 제가 만날 수 있을까란 생각이 들 정도였구요

그래서 지금은 제 자취집에서 동거를 하고 있구요 동거한지는 8개월 다 되어 가요

제가 사는 집은 방이 2개인 집인데 동거 시작한지 얼마 안 돼서부터 남친의 친구들하고 친척들이

자꾸 저희 집에서 자고 가는 게 너무 부담이 되네요.

자고 가는 사람들은 다 남자들이구요

요즘 보면 일주일에 4일 정도는 사람들이 와서 자고 가는데 정말 불편하네요

밤에 마루에서 남친 친구가 자고 있는데 저는 안방에서 남친이랑 관계 맺은 적도 많구요ㅠㅠ

남친한테 불편하다고 사람들 좀 안 오면 안 되냐고 하면 좀 이해해 달라, 자기 나라는 다 그런거라

걔네들한테 그런 거 설명하면 잘 이해 못한다, 자기도 인간관계 생각해서 그런거다

뭐 그런 식이네요

며칠 전부터는 남친은 지방에 일 있다고 내려가 있는데 남친 친구라는 사람은 떡 하니

저희 집에 있고 그런데 둘 만 있을 때 절 보는 눈빛 같은 게 좀 느끼하고 그런 거 같아서

정말 불편했구요..그렇다고 뭐라 하기도 그렇고..

남친한테 너는 가고 나 혼자 니 친구하고 어떻게 같이 있냐고 하면 걔는 자기한텐 친동생이나

마찬가지인 사람이라 아무 문제 없다 며칠만 참아라 그러는데 참..

동거 전엔 정말 저럴줄 몰랐는데 시간 지나니 저런 식으로 변한다는게 좀 그렇기도 하고

남자들 변하는 건 우리나라나 저 나라나 다 똑같은 거 같네요

추천수15
반대수496
베플슬픈비|2013.10.31 13:31
아휴.. 이런말 처음 써본다.. 등신아. 총체적 난국에 노답이다 진짜... 꼭 설명해야 아는거냐? 국적필요하고 너 임신시킬려고 하는 거잖아. 아휴 이런 등신.뭐? 친동생같은남자? 남자친구들? 겁대가리도 없이 어디 이름도 국적도 불분명한 색히들한테 문을 열어주고, 집에 들어와 있게 하냐? 그러고서는 한다는말이 " 남자들 변하는건 똑같다?" 에라이 상 등신아 니가 당한건 고작 그 남자의 변심이라고 생각하는거냐.... 아 답답해 당장 다 정리해라. ㅡㅡ 국제적 호구 되려고 작정했나 에휴.
베플음냐|2013.10.31 12:10
ㅡㅡ 별 지랄맞은 풍습이네ㅡㅡ 로마에 왔으면 로마법을 따르랬다고..! 우리나라 왔으면 우리나라에 맞게 살아야죠! 거지같은 놈들 재워주는게 대인관계로보여요? 대인관계 밖에서 밥먹고 차마시면서 충분히 하는데? 님 그냥 봉된거같은데요...잘 생각해요! 쫌!
베플|2013.10.31 16:58
방글라데시는 이슬람교 사람입니다. 그 사람들이 한국에 오는 경우는 국적취득이에요. 한국여자랑 2년만 결혼하면 한국국적이 나오거든요. 그리고 글쓴이가 그 남자랑 결혼해서 방글라데시까지 가실거에요? 방글라데시는 이슬람교라서 일부다처제에요. 그리고 전부 조혼이라 아마 본국에가면 처가 있을겁니다. 한국에서 총각행세해도 본국에가면 아내도있고 첩도 있을거에요. 그리고 글쓴이는 첩 보다도 못한 신세가 되겠죠. 그 남자는 국적취득에 목적이있지, 그걸 따기전까지는 그 남자는 글쓴이에게 엄청 잘해줄겁니다. 다음카페에 파키스탄-방글라데시 의 피해자모임 이라고 카페 있어요. 여기가서 꼭 정신차리세요!! 또 하나, 한국까지 오는 방글라데시인들은 본국에선 빈민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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