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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적한 편의점에서 번호를 따인 처자.

데헷. |2013.11.01 00:47
조회 1,276 |추천 0

안녕하세요~

 

평소 눈팅만 하다가, 썰이 하나가 생겨서 풀어보게 되네요.

 

 

 

저는 20대 여대생이구 남자친구가 음슴.

 

 

본론 고고,

 

편의점에서 번호를 따였습니다.

 

외모보단, 그 남정네에게 도움을 줘서 따였는데요.

 

사례로 밥을 꼭 사겠다고 하면서 번호를 가져갔습니다.

 

 

지금도 계속 연락 주고받고,

 

서로 밥도 주거니, 받거니 쏘고 있네요.

 

 친분이 쌓여가면 갈수록 뭔가 깊어지고 있긴한데,

 

 제가 눈치가 없어서 그런지 햇갈리는 것 같아요.

 

 

그이유는 저한테 좋은 감정은 가지고 있는것 같은데 이성적 관심은 없어보이거든요.

 

그런데 주위에서 보면 너한테 마음은 있네~ 잘해봐!

 

,

 

제가 왜 애매하게 느끼냐면은

 

서로 이상형 얘기하다가,

 

저는 딱히 관심이 많은 건 아니지만, 앞으로 여자친구 만나는 것은 신중해지려구요.

 

라는 말을 했어요.  이 말이 무~~지 신경쓰이더라고요.

 

그러면서 가끔은

 

" 어디도 가고 어디도 가도, 같이 자주 놀아요~ 막막 불러낼거에요 ㅋ "

 

라는 대사도 ㅎㅏ시거든요...

 

 

 

참 남자도 알다가도 모르겠네요.

 

이 남자 저한테 관심있는거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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