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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행 [종]

하루 |2008.08.25 16:24
조회 1,962 |추천 0

숲의  아침은 조용하고 찬란하다

깊은산속 옹달샘 누가와서 먹나요 새벽에........

게으른 나그네 늣잠 자려하는대     주방에선 접시가 깨지고     숲님에 종종 걸음이  아침해을

떠올리게 하고    바람의 활기참이 시작 된다

 

한 솥 밥을 먹어서 인지  어제에 정 보단 오늘에 정이 더 다정 다감  해지고

입가엔 미소가 넘치는 구나

숲님이  왕비님들에게  고추을 따라 하는데 여자님들 고추 따는것을 볼라 치자면

어느님은 굵고똘똘한 붉은 고추만 따시고

어느님은 탄탄하고 긴  건붉은 고추만 따시고

어느님은 똘똘하고  단단한  샛파란 고추만 따시고       나그넨 다봤다

 

모르리 님은 옥수수 따다가  곰을 만나 쫓겨 오시니  

 헐...따다가 아니따면 아니꺽으니만 못하리.....으찌 남산만한 몸으로그럴수가.?

연화님은 감자 캔다 하더니 입으로 감자 캐고

농촌체험에 일등공신은 모르리님 언저리님  이시고

 

나그넨 어제밤 몇몇님들에 천둥 번개치는 코 골이소리

그옛날  기름안친 소 달구지 에서 나던  빠∼∼악  빡∼∼아    이 가는소리

그 소리 주인이 누구라 말못하는 나그네 마음은  내맴이 아니고

그져 밝히라 면은    남여 공히 합주라고나 할까

 

찐옥수수 드시는데 등대지기 님은 타에 추종을 불허 하시고

감자을 드시는덴 것저리 님이 으뜸  이시더라

 

이제  작별에 시간은 다가오고 못다힌 말  못다한 정은 다음을 기약하고

줄거운 마움으로 돌아 왔내요

 

★같이 하신 님 들은 만나서 줄거워고 뵙지 못한 님들은 다음을 기약하고  모두 모두 행복하시길..

 펴현이 다소불편함이 있으시 더라도 넒으신 아량을 ...?

자리을 마련해 주신 바람의 숲님께 재삼 감사 드립니다

 

※ 숲님을 소개 하자면 젊은 노무현  전대통령 담고 안경을 벗으면

 노무현 사촌쯤 생가하시면 되시고  인자하게생긴 모습이라 상상 하시 고요

 

숲님이 나그네에게한말.?

                                  형님은 찌그러진  개 밥그릇 갔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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