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살 운전자입니다. 모바일 작성중이니 오타나 띄어쓰기는 이해해주시구요
바로 본론으로 들어갈게요
1. 야간에 라이트 좀 키고 다니세요.
요즘 차들은 오토라이트기능이 거의 있잖아요? 껏다 켯다하는게 귀찮으면
걍 오토모드로 해놓으면 되지 않나요?
야간에 차선 변경시 깜빡이넣고 사이드미러보다 몇번을 놀래요
불끄고 다니는 차들땜에.. 전구 아끼다가 남들도 다칠뿐더러 댁들도 다칠수
있으니 제발 라이트좀 켜주세요. 참고로 다른 선진국이나 유럽에서 낮에도
전조등 키고 다녀야합니다!
2.야간에 신호대기시에 반대편에 차가있으면 미등으로 바꿔주시길
뭐 사실 미등까진 바라지도 않습니다. 상향등만 꺼주시면 되요
상대방 눈부신거 생각 안듭니까? 끄라도 상향등 한두번 튕겨줘도
쌩~ ㅡㅡ부탁좀드립시다~ 미등은 아니더라도 하향등이라도 ...
3.우리나라에는 비상깜빡이가 미안하다는 사과의 표시이기도 합니다.
작은 메너죠? 본의 아니게 급한상황에 어쩔수없이 끼어들기를 했다!
그럼 뒷차한테 비상깜빡이 한 번 튕겨줍시다~ 끼어들기하고 쌩~
그거 사람 겁나 기분나빠요. 사실 남들은 다 줄서있을때 새치기했다는
자체가 짜증나는데 미안하단 인사도 없고.. 비상깜빡이 문화 우리나라
에만 있습니다. 얼마나 정겹고 좋습니까?
4.1차선은 주행차선이 아닙니다. 추월차선입니다.
고속도로 달리다보면 대형차량들은 거의 3.4차선에 있는 이유가 뭘까요?
자기네들 차가 느리니까 비켜준겁니다. 승용차들 1차선 주행..
뭐 주행중에 깜빡하고 1차선 올수 있습니다. 그치만 뒤에 차량이 빠른속
도로 붙어오고 심지어 1.2.3차선 차량이 평행으로 나란이 간다면 ... 우와
~ 뒤에 차량 겁나 짜증납니다. 1차선에서 저속주행은 참아주시길
뭐 이거 말고도 몇몇개 더 있는데 다 말했다간 오늘안에 못쓸것같고
도로위는 혼자만의 공간이 아닙니다~ 서로 조금씩만 배려했음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