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톡에 글을 써 봅니다.
너무 너무 열받고 미칠 것 같아서 글을 남기네요
저 같이 당하지 마시라고 이렇게 톡을 남깁니다.
올 여름 무지 더운 여름 8월 중반에 결혼식을 올리게 되어
맞춤 정장을 맞출려고 맞춤 정장 집에 갔죠..
(제가 덩치도 크고 상체 하체 차이가 나서 기성복이 안 맞아요...)
부산 광안리 해수욕장 맞은 편에 "더수트" 라는 맞춤 정장 가게에 갔습니다.
7월 말에 맞춤 정장을 주문하고 기다렸죠...(일주일이면 충분히 된다고 하더라고요)
8월 중반 일주일이면 된다던 정장은 결혼식 이틀 전에 겨우 받아서 입어 봤는데
배 부위 단추가 채워 지지가 않더라고요...완전 난감...
그래서 할 수 없이 가을 정장을 입고 식을 치렀습니다. 땀 한바가지 흘렸죠...
다시 제 주문을 했습니다. 치수를 늘려서...그런데 8월이 지나고 9월이 지나고 10월.....
먼저 전화하면 받지도 않고 먼저 연락도 오지 않고, 미안하다는 말도 하지 않더라구요..
그래도 좋은 날 입을려고 맞췄는데 화가 나도 참고 기다렸습니다. 10월 3째주 금요일
다시 제작되어 왔는데 또 작음.... 그 새 내가 살이 쪘나?? 하고 몸 무게도 재보고,
예전 그 곳에서 맞춘 가을 정장을 입었는데 치수가 약간 크더라구요..
완전 화가 나서 환불 해달라고 했습니다.
해 주겠다고 하더 군요... 다음 주 화요일까지 ...
또 바보 같이 기다렸죠.. 또 연락이 안되고 먼저 연락이 오는 법은 없습니다.
수 십번 전화 해야 그제서야 받고, 고객의 사정으로 통화 할수 없단 말만 나오고...
정말 욕이란 욕은 다 하고 영업 방해를 해 볼까 생각도 했습니다.
소비자 보호 센터에 전화 해보니 자기네 들은 중계만 해주는 역활 밖에 없다고....
연락은 계속 해 보겠답니다..
또 다시 통화가 됐죠,, 목요일까지 꼭 환불 해주겠다고,
그런데 오늘 금요일.... 또 다시 연락 안되네요....
좋은 날 입을 여름 정장을 지금 와서 입을 이유도 없고,
내 몸에 맞는 정장을 제작 해주는게 맞춤 정장이 아니겠습니까.?
3개월을 좋게 좋게 기다린 저 자신한테도 화가 나지만,
그 맞춤 정장 사장 ' 더수트 ' 정말 치가 떨리게 열 받네요.
참고로 더수트라고 인터넷에 검색 해 보니 결혼 카페나 이런 곳에
평이 좋게 나 있더라고요..
다신 저 같은 피해자가 안 나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ps ...지금도 연락 하고 연락 기다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