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울에 그냥 사무직으로 일하고 있는 평범한 여자 사람 입니다.ㅋㅋㅋ
직장생활 한지 어언 2년이 넘었는데
회사 다니면서 가장 많이 듣는 말이 하나 있다면...
자리 좀 치워...
하지만!!!!!!!!!!!!!!!
BUT!
보통 여직원들 책상 이정도는 되지 않나요??....^^;;
(이렇게 스스로 나를 합리화 시킵니다...)
멀리서 바라본 내 책상....
오른쪽 가생이에 천떼기로 덮어놓은 것도 짐들이
너무 지저분 해서 덮어놓은 것들......ㅋ
그나마 저렇게 덮어놓으면 내 눈에 안보이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깨끗한 것 같은 착각에 빠져듬
치우고 싶은데.............
어디서부터 손을 데고
어떻게 치워야 할지 엄두가 안남 ㅠㅠㅠㅠㅠㅠㅠㅠ
그나마..
서류들도 정리는 해놓았지만 너저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쓰레기통도 비운지 3-4일이면 초ㅋ토ㅋ화ㅋ
제가 좀 많이 먹어요...하하하하
이정도는 먹어줘야 내 체격을 유지할 수 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
나름 나만의 몸매 유지 비법................... (또르르..)
자잘한 것
눈에 보기 싫은 것들은 그냥 책상 서랍에 쑤셔 넣는 이상한 습성이 있음 ㅠㅠ
지저분 한 것들이 눈에 안보이면
그나마 마음이 편안해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나마 내 책상에서 가장 여자답고 깔끔한 곳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말했다시피 그.나.마.
종종 화장도 고치고 하느라 거울도 있고..
미스트는 세개나 있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겨울에는 미스트 부자인 내 자리가 회사의 핫플레이스 (으쓱으쓱)
얼마전에는 손이 하도 거칠거칠해서 핸드크림도 사서 비치해뒀는데
화장실 갔다가 손씻고 와서 발라주면 초크초크~
(근데 손 잡아 줄 남자가 없다는게 함 to the 정)
하... 이렇게 보니 제 자리 더럽긴 한 거 같네요...
근데 보통 여직원들 책상 다 이정도로 지저분 하지 않나요?
나만 그런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종종 여직원들 중에 책상 예쁘게 꾸며놓는 분들 보면
존경스러움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