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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살, 실수령금 182만원

돈을벌고있나 |2013.11.01 20:20
조회 694 |추천 0

안녕하세요. 판을 즐겨보는 25살 먹은 여자사람입니다.

 

10월이 끝나고, 급여도 들어오고, 월말 결산 및 예산 짜다가

 

답답해서 글 올려 봅니다.

 

글쓴이 돈이 음슴으로 음슴체...

 

 

 

 

 

글쓴이 세금에 연금에 잡다한거 다 빼고

 

한달 급여 실수령액이 182만원임

 

올해 독립을 위해 보증금 마련을 관계로 어머님께 1500만원의 빚이 있음

 

다 내돈이다 저금이다 생각하고 다달이 80만원씩 갚아가고 있음 (그래서 별다른 저축은 안함)

 

하여 내 수중에 들어오는 실제 돈은 102만원임

 

이걸로 예산을 짯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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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410                보험료(실비, 엄마가 들고 계시다가 나 취업하면서 줌)

  50,000                동생용돈

  30,000                모임회비

280,000                월세

  75,000                폰요금

  67,000                교통비

126,000                점심식대

  40,000                각종공과금(수도세,전기세,가스비)

100,000                데이트(남자친구는 150,000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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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되면 남는 돈이 대략

 

132,590원 정도 됨

 

이걸로 아침이랑 저녁밥이랑 해결해야함

 

뿐만아니라 글쓴이 여자임 ㅠㅠ

 

아무리 사치를 안하려고 해도 화장품은 사야함 ㅠㅠ

 

예쁜 옷, 편한 신발 사고 싶지만 분에 넘침... 못삼...

 

 

 

폰요금도 15,000원 할인 받아서 저 가격.. (갤놋2를 비싸게 구입..돌이킬 수 없음)

 

점심 식대도 하루 6,000원으로 계산 (요동네 밥값 비쌈)

 

 

 

돈은 버는데 돈을 버는것 같지 않음...

 

친구를 만나고 싶어도 돈 생각이 먼저 듬 ㅠ 적게 써야 만원, 만오천원인데...

 

돈을 안쓴다고 하기엔 난 지금 한달에 102만원이나 쓰고 있음..

 

내 지출에 어디가 잘 못 됐는지 나 잘 모르겠음

 

 

알뜰 살뜰 아껴 쓰는거 좋음

 

근데 나 아직 어리다는 생각에 이거 저거 하고 싶다는 생각이 많이 들음 ㅠㅠ

 

지금 나이 아니면 못 할 것이 더 많다는 생각에 욕심이 생기는 것도 있음...

 

어쨋든 돈이 필요함 ㅠㅠ

 

 

 

 

톡커분들 도와주세요...ㅠ

 

어디가 잘 못 됐을까요?

 

흥청 망청은 아니더라도 ㅠㅠ

 

만 원 이만원에 끙끙대면서 살고 싶지 않은데... 어떡하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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