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10년만났어요 사귈땐 그 누구 남부럽지않게
잘 만났고 저한테 잘해줬고 뭐든걸 퍼주던 사람이였어요
점점 싸움이 잦아졌고 헤어지다 만나는 횟수도 많아졌고
결국 서로 너무 지쳐 마지막 헤어지던 날 7개월전이네요
저와 헤어지고 또 저를 붙잡았지만 그 사람이 좋아도 그리고 생각 정리할 시간이 필요해 시간을 잠시 두던 중 이주 후에 다른 여자가
생겼네여 . 좋은가봐요 페북에 티내요 .
마음이 너무 아팠어요 화나기도 했지만 돌아와만줬으면 좋겠다고 매달렸어요 .
반복될까봐 무섭고 싫데요 행복하고 싶데요 .
그래도 계속 매달렸어요 . 사개월정도 매달리니 여자 친구가 있어도 내가 좋데요 돌아갈맘 있데요 결혼할 사람은 나래요. 하지만 지금은 아니래요 . 여자친구있으면서 저한테 저런말하는거 화났지만 너무 좋아하기에 떠날수없기에 이해했어요 .
칠개월째 매달렸어요 . 그 안에 저랑 학생때 만나던 남자가 저한테 오랫동안 못잊었다머 연락을 해요 . 내 맘은 헤어진 남자친구에게 있기에 세번이나 거절했어요 .아직 좋아한다고 기다리는중이라고 넌 눈에안조인다고 막말도햇네요 그런데도 계속 진심을 보여요 . 생각을 했어요 . 내가 왜 저런 사람을 기다리나 이미
여자친구가 있고 ㅇ있으면서도 나한테 돌아올것처럼 말하고
결국 돌아오지는 않을 사람 무ㅓ하러 잡나 여자친구도 불상해지기 시작했어요 . 정신이 번쩍 들기 시작했고 저한테 계속
마음을 보인 사람이 보이기 시작했어요 . 일개월 안되게 연락을 했고 아 정말 행복할수있겟구나 좋아지는구나 생각도 했고 만나자는 말에 수락을 하고 며칠째 만나고 있어요 . 그 사람 연락 오네요 . 저한테 막말을 해대요 . 흔들땐 언제고 안되니까 외롭다 싶으니까 남자 만나녜요 . 흔들린 지가 병신같데요 . 사귀던 여자랑 헤어졌는지 지가 흔들린 바람에 그 여자가 불상하데요 . 어장에 놀아났데요 .답답함에 한숨쉬며 그냥 답장 안하고 삭제했어요 .전화가 와요 . 미안하데요 기다리게해서 힘들게해서 여자만나서 바로안돌아가서 미안하데요 여자 사귀면서도 제 생각이 너무 났데요 이기적인 마음에선 조금만 더 기다려줬으면 좋았을거래요 .다시 돌아오기전 신중했데요 지가 너무 개새키인거같아서 조심스러웠데요 . 나는 이제 괜찮다고 미안해하지말라고 하고 끊었네요 .근데 제가 너무 좋아하기도했고 십대 이십대 초를 같이 보내온 사람이라 흔들리네요 . 지금 만나고 있는 사람한테 또 상처주게될까봐 벌써부터 죄책감이 들어요 . 한편으로는 여자친구도있으면서 어장한건 그 쌍쌍바놈인데 내가 왜 흔들려야하나 됫다 저리꺼지라 텟 하면서 돌아설까 라는 생각도 들고 놓치면 후회도 할거같고 .. 칠년 만나는 동안에는 여자문제 술 문제로 힘들게 한적도없고 저만 바라보고 저만.좋아해주고 했던 그런 시간들때문에 자꾸 이런 미련이생기나봐요 . 그사람은 나쁜놈 이란거 알면서도 어떻게해야하는지 정답이 뭔지 알면서도 답답해서 올려봅니다 ...